예전에 미소녀 피규어 온도 습도 문제로 양덕끼리 논의하는 걸 읽은 적이 있는데
개봉 피규어에 가장 치명적인 것은 직사광선이고 (장기간 침수는 논외...)
온도는 의외로 45-50도까지도 충분히 버틴대요... 대신 가소제 가스 발생이 많아질 듯 -_-;;
금속제 프라모델과는 달리 PVC제 피규어는 습도와 거의 관계 없다고 하네요.
아니요.. 제가 제대로 설명을 못했는데
미개봉시 장단점과 재포장시 장단점이 비슷하단 의미였습니다.
재포장 해놓고 몇년 지나면 미개봉처럼 가소제 냄새 심하게 나고 플라스틱 표면이 끈적끈적해져요. (검색해 보면 아시겠지만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대신 변색은 미개봉처럼 덜하겠지요^^;;
방 온도가 35도 이상에 습도 80 이상만 아니면 미개봉 피규어 경우 아무 지장없습니다. 하지만 한 번이라도 개봉한 거라면.. 환경여하에 따라 조금 문제가 있을수 있는데..... 사실상 아무 영향없어요.
음.... 음?
일단 제 방 습도가 그 정도로 높지는 않고, 컴터 열기 땜에 더워질 때가 있긴 합니다만 그만큼 온도가 오르진 않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약간 과하게 우려한듯 하네요.
예전에 미소녀 피규어 온도 습도 문제로 양덕끼리 논의하는 걸 읽은 적이 있는데 개봉 피규어에 가장 치명적인 것은 직사광선이고 (장기간 침수는 논외...) 온도는 의외로 45-50도까지도 충분히 버틴대요... 대신 가소제 가스 발생이 많아질 듯 -_-;; 금속제 프라모델과는 달리 PVC제 피규어는 습도와 거의 관계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미개봉 상태라고 해도 밀봉하곤 다르기 때문에 미개봉하고 있는 거나 개봉후 비닐로 꼼꼼히 재포장한 거나 보관 상태는 비슷할 거예요.
아무래도 완전히 밀봉되지 않으니 가스가 빠져나갈 수 있다는 얘기시죠?
아니요.. 제가 제대로 설명을 못했는데 미개봉시 장단점과 재포장시 장단점이 비슷하단 의미였습니다. 재포장 해놓고 몇년 지나면 미개봉처럼 가소제 냄새 심하게 나고 플라스틱 표면이 끈적끈적해져요. (검색해 보면 아시겠지만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대신 변색은 미개봉처럼 덜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