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페이트 인기가 옛날 같지 않나 보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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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페이트 시리즈 인기가 옛날같지 않은게.. 특히나 우리나라는 더더욱..

최근 애니플렉스에서 under the same sky 시리즈로 마슈와 청밥이 출시된지 일주일 됐고...

마찬가지로 애니플렉스에서 캐밥이 출시된지 일주일 다되어가는데도...

아직까지도 그거 언박싱한 영상이나 사진이 안올라오네요. ㅋㅋ

인터넷에 사진찍어서 올리는것 행위 자체에 관심이 없어서인지.. 많이 구매를 안한건지...ㅋ

[미소를띄우리라]

애니플렉스 상품이라 한국배송이 느려서 그런것 같습니다.
근래에는 최신 피규어 리뷰 글도 많이 줄어들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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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이미 출시된지 일주일이 됐거든요 ㅋ 일본현지에 사는 한국인들 많을텐데 말이죠.

[루리웹-5346100432]

끠규어 가격이 많이 올라서 접거나 안사는 경우도 많고
ip가 좀 올드하다보니 구매층 연령도 높아져서... 리뷰쓰는게 힘들거나 귀찮아져서 안하게 되는것도 있어요...
예시로 컴터를 예전엔 막 조립하고 튜닝하고 난리쳤는데 요샌 조립하거나 뜯는것도 귀찮더라고요 ==;

[야자와 니코니코]

아마 수령한 사람이 아직 적어서 그런 거 아닐까 싶어요. 피그마 창밥은 나온 다음에 여기도 많이 올라왔죠

[Saber84]

국내 애니플러스샵에 3개 다 예약했는데 발매 됐는지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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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발매됐고, 우리나라는 한달 뒤에나 받을겁니다.

[집언제살까]

저도 캐스터 빼고 예약했는데 애니플렉스는 아무리 늦게 온다지만 as때문에 국내샵에서 예약하다보니 아직 기약이 없네요

[2konomi]

직구하는 분이 많이 줄고 정식루트로 들어온걸 받다보니 그런거 아닐까요.

[미소짓는인형의꿈]

세대가 바뀐 것 같습니다.
원신이나 소녀전선 블루아카이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