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누들스토퍼 스탠드 라고 하는걸 찾았네요.
매번 느끼는게 쵸코노세 피규어로만 나오는것들도 있고
그리고 쵸코노세가 다른 경품 라인들보다 이쁜것들이 있는데
전시 장소가 제약이 많고 해서 불편함이 참많았는데요..
그래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얘내.. 어디다 앉히는 되는거아님?"
근데 어디다 앉히냐.. 스탠드 라는게 있나
하는걸 찾다가 쵸코노세 스탠드로 검색..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전에 쵸코노세 같은 앉은 피규어를 뭐라 불렀는데 뭐였지...
하고 생각하다가 생각난
누들스토퍼 그래서 누들 스토퍼 스탠드라고 검색하니까 나오는게 있더라구요?
"오 마이 갓챠"
사람들 생각하는건 다 똑같나 봅니다.
역시 이런 상품이 있을줄 알았어..
찾아낸김에 바로 구매까지 해봤습니다.
일본에 컵누들 생각나는 모양입니다.
이제 피규어들을 앉혀보겠습니다.
지저스...
공간의 제약 없이 쵸코노세 피규어들을 전시 시킬수 있는 스탠드
바로 이런걸 원했습니다.
레이나양도 잘 앉혀지는거보니
쵸코노세 어떤건 잘앉혀지고 어떤건 안앉혀지는게 아니라
다 잘 앉혀지게 만들어졌나봅니다.
가격도 꽤 저렴하니 이제 쵸코노세 피규어들 마음에 드는것들 전시 제약 눈치 안보고 살 수 있겠네요
편~안 합니다.
좋은 정보네요👍 이런게 있을 줄은 전혀 생각도 못 해봤는데 ㅋㅋ
반다이의 1/1 스케일 베스트 히트 크로니클 닛신 컵누들 프라모델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