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제품은
드디어 구매한
와루다로스 드라고 헤드 입니다
구성품 모습
먼저 엔트헤드 입니다
에볼기간타에선 손을
드라고헤드에서는 다리를 담당하는 메카입니다
눈 부분 겹눈 디테일 덕분에
진짜로 개미같네요
변형은 간단히
다리를 펴주고 더드미 부분을 앞으로 뻗어주며
엉덩이를 들어주면 끝!
에볼 기같타의 팔도 담당하는 만큼
입부분은 나름 개별 가동이 가능하며
얼굴도 상 하 가동이 가능하지만
좌우 가동은 불가능한 단점이 있습니다...
이건 진짜 아쉽네요
등쪽에는 이렇게 부품을 펴주면
와루다로이드를 태워줄 수 있습니다
무슨 돌격 괴수 같은 느낌이네요
엉덩이쪽 핀에 저렇게 부기를 장착 해 줄수 있습니다
크기는 일반 파워드 슈트보다 큰 편
아래부터는 드라고 헤드의 변형 과정입니다
가슴을 열어준다음
안쪽 부품의 각도를 맞춰서 펴준 뒤
펼쳤던 가슴을 닫아주면 됩니다.
그럼 이렇게 가슴의 폭이 줄어들면서 높이가 커집니다
엔트헤드는
입을 벌려주고 엉덩이쪽의 각도를 맞춰준 다음
몸통에 장착
거대한 칼은
이런식으로 사복검처럼 늘여준다음
적절한 위치에 장착
헤드 부분은 위에 캐노피를 열어주면
이런식으로 제대로 된 탑승석이 나옵니다
맨날 허리 접어 탑승하거나
누워서 탑승하다가
간만에 제대로 나온 탑승방식
부속된 와루다로이드를 탑승 시킨 후
이볼기간타의 헤드로 뒤쪽으로 수납한다음
캐노피를 닫아줍니다
헤드까지 부착하면
와루다로스 드라고헤드 완성
2족보행 중대형 머신 입니다
스튜디오를 작은걸썻더니 튀어나오네요...
헤드 안쪽에는 이렇게 뾰족하게 이빨이 많이 나있습니다
덩치가 크다보니
기존 파워아머는 머리정도 크기에 불과합니다
이번 리뷰는 여기까지로
다음에는 드라고헤드의 세트인
구울헤드 리뷰로 다시오겠습니다
"....어이"
"살아라...!"
'콰직'
이볼 기간타... 명품이죠...후후
상체 같이 생겼는데 하체 뭐하나랑 합체하기 좋아보이네요
75 76이 세트인 이볼 기간타입니다.ㅎㅎ
앤트보고 생각나는게..edf..e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