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지 일주일 정도 쯤 되었는데 미개봉으로 팔려고 장터에 내놓았다가 안 팔려서 그냥 오픈해서 찍어봤습니다.
갑주가 여태까지 나온 배트맨중에 제일 멋지다고 생각되네요
옆태도 멋지네요
슈퍼맨 따라하기
뒤에 배경지가 있는것도 신선했습니다만... 조금만 더 옆으로 넓었으면 사진찍기 좋았을텐데 말이죠
뭐 넣어준것만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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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잘안보여 플래시를 켜봤습니다...
저 루즈는 진짜 참신하더군요.^^
초점이 제대로 안맞게 찍혔네요...
다른 분들이 올리신거 여러개 봤는데 그중에 손파츠 고정성 문제가 많이 나왔는데요...
그래봤자 얼마나 심하겠어, 라고 생각하고 만져봤는데 생각보다 심하네요...
손목을 돌리기만해도 그냥 빠져버리니...
유일하게 이름까리 기억하는 무기 배트랑
저 와이어 연결하는건 손파츠와 제대로 결합이 안되더군요
이 와이어도 앞을 향해 쏘는 포즈를 찍고 싶었지만 손목 각도상 문제로 안되네요...
원래 위에다가 쏘는게 맞지만...
루즈들 전부 사용해가며 한번씩 찍어볼까 했는데 손파츠 교환하는것 때문에 도중에 그만뒀습니다...
망토 재질은 보들보들하고 느낌이 좋더군요
근데 망토안에 와이어가 있다고 하는데 왜 들어가 있는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넣어줄거면 망토를 쫙 핀 상태로 고정할수있게 튼튼한걸 넣어주지 참...
초점이 안맞네요...
제일 멋지다고 생각하는 아캄나이트와 제 인생영화이자 제일 좋아하는 배트맨인 다크나이트와 투샷
다크나이트는 쿼터군요!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