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만보입니다 ㅎㅎ
지난번에 류크 피규어를 만들어보았었는데
녀석 혼자서는 외로울테니 이번엔 렘을 만들어봤어요
먼저 뼈대를 만들어주고요~
사실 지난번에 류크 만들때 그려둔 도안을 그대로 사용했어요
귀찮기도 하고
두 녀석 비율이 거의 비슷하기도 해서말이죠 ㅎㅎ
뼈대를 만든 후에는 살을 조금씩 덧붙여가며
완성까지 꾸역꾸역 가는게 일입니다
얼굴을 최대한 신경써서 만들어주고
보통은 얼굴만 만들고나면 거의 끝났다고 봐도 될 거같아요
근데 이 녀석은 조금 달랐어요
무슨놈의 가시가 이리 많이 달려있는지
생선도 아니고....
구석 구석 가시를 달아주느라 추가작업이 꽤 있었네요 ㅎㅎ
이제 도색으로 마무리~~
잠시 떼어뒀던 가발까지 씌어주고나면
데스노트의 렘 완성입니다
이상하게 렘은 패규어 완제품이 별로 없더라고요
다행히 생각보다 작품이 잘 나와준 거같아 좋네요^^
응원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작품으로 찾아뵐게요~
[제작과정 영상입니다]
멋지다... 렘 특유의 머리색까지..ㄷㄷ 다음작품은 데스노트 람 일까요??!! 추천하고 갑니다 ㅎㅎ
그래... 원래 렘 하면 떠오르던 케릭터는 얘였지... 근데 이젠 렘 하면 그녀밖에 떠오르지 않아..
ㅋㅋ 예전에는 렘 하면 이 캐릭터였는데 최후까지 주인만을 생각한 좋은 사신....
데스노트 들고 있는 리제로 찌찌빵빵 렘 인줄 알았넹...... 시무룩...
멋지다... 렘 특유의 머리색까지..ㄷㄷ 다음작품은 데스노트 람 일까요??!! 추천하고 갑니다 ㅎㅎ
그.. 저 사신 이름이 렘 입니다. 리제로 생각 하신거 같은데 ;
드립 실패... ㅠㅜ
리제로 렘 생각하고 들어온 1人
ㅋㅋ 예전에는 렘 하면 이 캐릭터였는데 최후까지 주인만을 생각한 좋은 사신....
진짜 정치질로 죽은 캐릭터
그래... 원래 렘 하면 떠오르던 케릭터는 얘였지... 근데 이젠 렘 하면 그녀밖에 떠오르지 않아..
데스노트 들고 있는 리제로 찌찌빵빵 렘 인줄 알았넹...... 시무룩...
렘 마지 텐시군요
다음은 시도우(?)
그러고보니 이쪽렘도 좀 머리가 파랑파랑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