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합금] [카보틱스]블릿츠웨이 오프로 스튜디오 카보틱스 볼트론 4차

[RAISON(뢰종)]

4차 정도가 되고나니 웬만한 물건들은 걱정할 필요 없는 수준으로 나와 주는 것 같습니다.

다만 역시 제품마다 있는 개별차라는 부분은 어쩔 도리가 없는 것 같기는 하군요.

거실장 높이가 허용하는 정도를 넘어서는 크기인지라 적당히 놓아 둘 자리가 없어서 TV 옆에 일단 세워 두었습니다.

조금만 더 작은 대신에 약간만 저 저렴했어도 좋았을 것 같네요.

[이수영]

어렸을때 많이가지고놀던 장난감이네요
요즘 이런거너무비싸서못사지만ㅜㅜ
사고싶다
아 옛날이여

[RAISON(뢰종)]

저는 어렸을 때엔 작은 조립식 장난감으로 만족해야만 했답니다.
나중에 한참이 지나서야 토이나미 마스터피스부터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아쉽게도 많이 가지고 놀지는 못하고요.

[gddvip]

환불한 제품인데, 볼 때마다 실수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매하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잠잠해진 후에 리뉴얼 해주면 좋겠어요(그땐 청황사자 앞다리 커버도 좀)

[RAISON(뢰종)]

반다이급의 메이저급이 아닌 이상 리뉴얼까지는 좀 어렵겠지만 반응이 좋았더라면 코로나19 상황이 끝난 후에 재판이라도 나올 수 있지 않았을까는 싶습니다.

[사이온지 메어리]

볼트론들도 멋있지만 마지막의 케로로 비밀기지에서 향수가 느껴지네요

어릴땐 저거 5천원이 얼마나 큰 돈으로 느껴졌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