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레고를 만져보고 처음으로 블록을 이란걸 접해봤습니다..
메르스덕에 너무나도 한가해 시간이 많아서요..
매장 앞으로 노점아저씨가 어느날부터 오시더라고요
하나씩 하나씩 사다 보니...
중간 과정은 없고 이렇게 헐크 옆에 전시했습니다...
히어로들 개인적으로 히어로를 좋아라 해요...
원피스 시리즈
노점상 아저씨가 원피스를 안좋아 하시는건지 3가지만 있더군요..
마지막으로 오덕사장님이라고 소문나게된 헐크 퇴근하기전 조명 받으며 찍으 사진 올려요..
메르스 덕?에 나노 블록도 처음 접해보고 이러다가 판매 물건보다 나노블록이 더 많아 지는거 아닐까 걱정입니다..
저렇게 나노블럭 옆에있는거보니 헐크가 얼마나큰지 감이잡히네요 ㄷㄷㄷ 나노블럭 타이타닉도 되게이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