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봇돌이 최담백입니다.
오늘은 최근 만들어 보았던 몇가지 창작메카닉을 모아 보았습니다.
타이탄폴에 심취해서 메카닉 창작을 하다보니
여러가지 자료들을 접하게 되었고
그 중 인상적인 것들에 영감을 받아
레고 메카닉 창작으로 이어졌네요.
일단 정확한 캐릭터를 본따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코드네임을 부여해서 팀처럼 만들었습니다.
메카닉 별로 디테일한 설정은 없습니다.
코드네임:모노보이
유일하게 탑승형이 아닌 녀석입니다.
눈이 하나고 팔이 네개입니다.
코드네임:리틀보이
그냥 뭔가 작고 세세한 느낌이라
리틀보이라 칭했습니다.
코드네임:머슬보이
스타크래프트 마린같은 형태의 메카입니다.
어후 근육질 너무 좋아요.
코드네임:스컬보이
이름 그대로 전면부의 형상이
해골과 흡사합니다. 블랙&화이트의 시크함이 좋네요.
코드네임:옐로우슈트
색에서 이름을 그대로 따왔고
여러가지 작업이 가능해 보입니다.
코드네임:아쿠아보이
ㅋㅋㅋ 요녀석은 뭔가 물고기를 형상화한 메카닉입니다.
코드네임:오렌지보이
이녀석도 컬러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코드네임:빅보이
시리즈 중 가장 세다고 봐야할 녀석입니다.
아주아주 마음에 듭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심플하면서도 특징적이어서 추천!
심플하면서도 특징적이어서 추천!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놈은 자폭기능 넣으면 큰일나겠네요
ㅋㅋㅋ 자폭기능은 누구에게도 위험하잖아요
육덕한게 이쁘네요 ㅎㅎ
캬캬캬 감사합니다
진짜 빅보이는 크리에이터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
빅보이는 실물도 깡패입니다 ㅋㅋㅋ
나중에 쟤들이 모듈이되서 거대로봇으로 합체되면 진짜 멋지겠네요.. 약간.. 다이아크론같이요!!
ㅋㅋㅋ 그러겠네요 합체라니
귀염움
캄사합니다!
팻맨은 어디있나요?
없습니다 ㅋㅋㅋ 팻보이로 나중에 만들어 봐야겠네요.
대단하시네요. 부품 수급은 어떻게 하시는지?
국내에 부품사이트가 몇군데 있어요 ^^ 해외에서 브릭링크로 들여오기도 하구요.
레고의 끝은 어디인가...
레고는 끝이 없습니다 ㅋㅋㅋ
오 한번 만들어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멋지다 ㅋㅋㅋㅋ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