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크닉 부품으로 소소하게 창작하는 사람입니다
스타워즈 반란군 시즌 2까지 봤는데 너무 재밌네요
데이브 필로니라는 사람이 정말 이야기를 재밌게 만드는 것 같아요
에피소드 789를 데이브 필로니나 존 패브로가 만들었으면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었을까
궁금하네요..
확실히 애정을 가진 사람들이 만들어야 재미있는 것 같아요
아무튼 이번에는 베이더나 펠퍼틴 등 중요 인사들이 특유의 배경음과 함께 타고 나오는
임페리얼 셔틀을 만들어 봤습니다
크기는 26.5 x 17.2 x 24.5 cm이고
부품 수는 323개 입니다
단순해 보이는데 머리 만드는 게 제일 힘들었던 거 같네요
비교용 미피를 놓으려고 보니까 집에 베이더나 팰퍼틴 피규어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재밌게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거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