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카본 피젯스피너

[노루웨이 순록]

프랑스에서 직구한 카본 피젯스피너입니다.

배송비까지 아슬아슬하게 관세에 안 걸려서 좋아했더니 주문을 1개 빼먹었었습니다. ㅠㅠ 

카본 타이파이터 피젯스피너입니다. 스타워즈의 타이파이터 맞습니다.

버튼의 탈착은 자석으로 되어있습니다. 베어링은 R688이네요.

회전할 때 황동이 인상적이네요.

카본 더블 피젯스피너입니다. 

선물이라며 작은 지퍼백에 스마일을 그려주셨네요. ㅎ

티타늄 재질의 불릿과 서비스로 온 카본 너클 열쇠고리입니다.

스피너의 길이가 길어서 익숙하지 않으면 돌리다가 삑살이 납니다.

 

[픽셀맨 Z]

우와...ㅈㄴ 멋지다... 가격이 쎄겠죠? 탄소섬유니까? 그리고 너클까지 오다니 대박

[노루웨이 순록]

처음 나왔을 땐 100~110유로였는데 지금은 유행이 지나서 25유로에 팔고있습니당

[픽셀맨 Z]

아 좀 낮아졌군요 타이파이터랑 불릿이 참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