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 작업실 안에 DSLR카메라가 있어서 잠시 빌려 사용해 봤습니다.
그 동안에는 똑딱이로 찍고 다녔었습니다.
지금도 역시 바깥 출사 나가면 똑딱이 입니다.ㅋㅋㅋ
주인의 허가를 받고 찍어봤습니다만...
역시 생각외로 잘 안나오네요. 실력 부족인것 같습니다.
처음 찍어보다보니 뭐가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괜시리 복잡하기만 한것 같고......
제가 생각했던 것 만큼 색감이 잘 안나옵니다.
카메라 한대 사고 연습이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당시에 날이 좀 더워서 수영복을 입혀 봤습니다.
이 의상이 좋은것이 수영복이 되기도 하고, 꾸미기에 따라 수영복이 아니라고 우길 수도 있는 의상입니다.ㅋㅋㅋㅋ
자금 자금의 여유되면 카메라를 질러야 겠습니다.
카메라가 문제있는건지.. 죄다 핀이 나갔네요 ㅎㄷㄷ
조명쓰는법부터 도전하시는게 좋죠 조명만잘써도 디세랄저리가는사진나와요
F1.8 50mm 추천.
초점 그저 눈물...
스쿠루 미즈기 도 부탁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