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슈퍼패미콤을 꺼내니 구동은 되나,
본체의 회색 플라스틱부가 노랗게 황변되어 있네요
혹시 루리웹 유저분들중에 이런 황변제거 경험이나
노하우를 가지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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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올린후 일웹에서 변색에 대한 세척법을 찾아보는데 , 설득력이 있는 게시물이 보여 공유합니다.
아래는 닌텐도에서 기기의 재료로 사용한 abs수지의 변색원인(자외선,산소등 )의 화학적 메커니즘을 알아보고
대응법을 유추, 대응한 블로그에서 발췌한 방법입니다. 혹시 필요하실분 계실까봐 원문과 번역을 붙여놓습니다
ここによると、
1.過酸化水素水に漂白活性化剤を加えた液体を黄ばみ部分へぶっかける
과산화수소수에 표백활성화제를 더한 액제를 황변부에 끼얹고
2.そこへ紫外線を浴びせて臭素分子のBr-Br結合や一酸化臭素の配位結合を切る
거기에 자외선을 쬐서 , 취소(br브롬)분자의 br-br결함과 일산화취소의 배치결함을 끊는다
3.すると過酸化水素水の水素と臭素が共有結合（配位結合よりも強い）！
그럼 과산화수소의 수소와 취소가 공유결합 (배치결합 보다도 강함)
4. 臭素が脱色→黄ばみが取れる！
취소가 탈색 > 황변이 빠짐
크게 , 과산화수소수, 표백활성화제(산소계 세제 같네요),강한 자외선 이 세가지가 필요한 모양이에요
主役は過酸化水素水で、漂白活性化剤はその効果を増長させるためのもの。
주역은 과산화 수소로 표백활성화제는 그 효과를 늘리기 위함임
漂白活性化剤は、例のサイトではテトラアセチルエチレンジアミン（TAED）を使ってましたが、要は酸素系漂白剤の効果を高める基材であれば何でもよいようです。
표백활성화제는, 예를들 사이트에선(이분은 외국의 사이트를 참조했습니다) 테트라아세틸에틸렌지아민을 사용했지만 , 요지는 산소계표백제의
효과를 높이는 것이라면 뭐든 좋은것 같습니다.
このふたつを備えているもので、入手が容易なものと言えば、酸素系漂白剤。
具体的には ワイドハイターEXパワー。
이둘을 충족하며 구하기 쉬운것은 산소계표백제 구체적으론 와이드 하이타ex파워
加えて液性が酸性なので、酸化防止剤由来の黄ばみ（フェノール系黄変）消去にも対処可能っぽそうです。
덧붙여, 액체가 산성이므로, 산화 방지제에서 유래한 누런 때(페놀계 황변)소거에도 대처 가능한것 같네요
일본에 거주중인 분들은 이것을 사용하시면 될것같습니다.
한국에서는 과산화수소+산소표백제 또는 과탄산수소가 포함된 산성 표백제가 효과가 있을듯 하네요
이분 후기 사진 입니다
놀랍군요.. 시간날때 열심히 분해해서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우선 표백제도 성분을 보면서 찾아보고..
이게요, 다시 누렇게 되는게 또 빨라요. 한두달이면 다시 누렇게 됨
아 .. 그렇나요 ? 역시 이미 황변된 본체는 도색이 확실한가 보네요. 되도록 원본을 지키는 한에서 복원하는 방법이 없을지..참 어렵네요
일단 다시 하얗게 만든뒤에 uv컷 클리어 마감제를 쓰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표백작업 하실때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틈틈이 보시면서 흔들어서 기포를 없애 주시는게 좋습니다. 과산화수소에 담궈둘 경우 플라스틱 표면에 기포가 생기는데 기포 때문에 얼룩덜룩 해질수도 있습니다
올해 5월쯤 표백 했었는데, 말씀대로 기포를 제거 안했더니 기포가 있는 부분과 조금 표백 정도가 차이가 나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5월에 표백한 그대로 지금까지 누렇게 안되고 잘 있네요 담궈둔 기간은 햇빛아래서 3~6일간 담궈 놓았습니다.
저도 예전에 황변 제거 작업 해봤는데 과산화수소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표백제와 같이 쓰면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