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X!!! 재밌게 한 게임들은 끝이 없겠지만, 20년 전 기억부터 꺼내본다면.... 카트릿지에서는 마성전설, 킹스벨리, 몽대륙, 자낙 등등 디스크에서는 사크2, 프레이, 사이코월드, 알레스터 시리즈, 언데드라인, 피드백... 아, 추억의 한페이지를 장식한 MSX게임들.... (물론 이것보다 훨 많지만, 개인적으로 재밌게 한 게임들만 나열해봤습니다.)
몽대륙.. 공주 사는 엔딩 일궈냈었고, 자낙 엑설런트는 월면에서 경례 받았으며, 덱스터2도 끝을 봤었습니다. ^^; 알레스터2도 재미있게 했었고, 피드백도마찬가지.. FMPAC 샀을때의 감동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군요~
저는 룬마스터가 기억에 남습니다. 주사위 굴리는 맛이 쏠쏠했었죠 ^-^)..
저는 캐슬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저는 모험도(원더보이),마성전설,요술나무,빵공장,남극탐험,킹스벨리,요괴의 집등을,.^^;(물론 이외에도 수백가지가 되지만,.^^;) 자낙이나 디스크게임은 해보지못했지만 자낙은 얼마전에 구해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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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로드런더가 생각나는데 땅파고 도망다니면서 금 먹고 사다리 타구 올라가면 다음스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