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취학..혹은 저학년일때 쯤이네요 아빠가 하시던 요괴의집이 불현듯 생각나서요 이리저리 뒤적이다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그 단순한 게임이 왜 갑자기 하고 싶어지는 건지 모르겠네요.. 언젠가 PC게임으로 구하긴 했었는데 점프가 않돼는 안타까운 사태가.ㅠ_ㅠ 그때는 친구네 집이였고 지금은 이뿐 내 컴퓨터도 있는데 게임을 구할 수가 없네요...
얼마전에 요괴의 집이 제 품안에 들어왔다는....^^
아마 에뮬로는 게임마다 키가 다를 겁니다. 점프 알트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