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나카 교주입니다.
오늘은 조금 충격적인(?) 소식만 이것으로 두 개째로군요. (Xbox 정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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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 AM영업본부 영업부장 와타나베 요이치씨 인터뷰
SNK 플레이모어와의 업무 제휴에 의한 2번째 타이틀은 「네오지오 배틀 콜로세움」?
「아토미스웨이브의, 아시아·남미 지역에서의 비즈니스 전개를 위해, 또 긴 시대를 함께 해온 SNK의 팬 여러분을 위해, 아토미스웨이브로의 신규 타이틀 공급은 계속 되어갈 것입니다.
특히, 「네오지오 배틀 콜로세움」의 경우 다양한 네오지오 시대의 팬층을 흡수하면서 네오지오를 오랜 시간 이끌어준 톱 클래스의 다양한 인기 캐릭터들을 진화시켜, 새로운 스탠다드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아토미스웨이브에 SNK 플레이모어씨라는 강력한 원군을 얻은 것이라 할 수 있네요.」
- 중략 -
SNK의 인기 시리즈, 「더·킹·오브·파이터즈」의 향후에 대해?
「KOF에 관해서는, 새로운 시리즈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팬 여러분께서 서포트해주시는 한 아토미스웨이브에 맞추어, 새로운 기능 등에 대응하는 형태로 나가게 되겠네요. 그리고 KOF 신작의 릴리즈에 임해서, 일단 올해 아케이드로 내는 KOF는 「KOF NEOWAVE」를 마지막으로, 시리즈의 신규 타이틀에 관해서는, 다른 라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향후에 대해서도 계속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원문 출처 : 도리마가
2차 출처 : 배틀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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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룡뇽이 설치느니, 개맛 크림슨이 설치느니 뭐니 해도,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던 KOF 2003인데, 느닷없이 2004의 발매는 없다는 식으로 발표해 버리니 정말 당황스럽군요.
스토리는 계속 이어가되, 연도제는 폐지하려는 것일까요.
하긴, 애시당초 대전 격투게임을 1년에 하나씩 만들겠다는 것 자체가 조금... (´з｀)y-～
오늘은 조금 충격적인(?) 소식만 이것으로 두 개째로군요. (Xbox 정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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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 AM영업본부 영업부장 와타나베 요이치씨 인터뷰
SNK 플레이모어와의 업무 제휴에 의한 2번째 타이틀은 「네오지오 배틀 콜로세움」?
「아토미스웨이브의, 아시아·남미 지역에서의 비즈니스 전개를 위해, 또 긴 시대를 함께 해온 SNK의 팬 여러분을 위해, 아토미스웨이브로의 신규 타이틀 공급은 계속 되어갈 것입니다.
특히, 「네오지오 배틀 콜로세움」의 경우 다양한 네오지오 시대의 팬층을 흡수하면서 네오지오를 오랜 시간 이끌어준 톱 클래스의 다양한 인기 캐릭터들을 진화시켜, 새로운 스탠다드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아토미스웨이브에 SNK 플레이모어씨라는 강력한 원군을 얻은 것이라 할 수 있네요.」
- 중략 -
SNK의 인기 시리즈, 「더·킹·오브·파이터즈」의 향후에 대해?
「KOF에 관해서는, 새로운 시리즈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팬 여러분께서 서포트해주시는 한 아토미스웨이브에 맞추어, 새로운 기능 등에 대응하는 형태로 나가게 되겠네요. 그리고 KOF 신작의 릴리즈에 임해서, 일단 올해 아케이드로 내는 KOF는 「KOF NEOWAVE」를 마지막으로, 시리즈의 신규 타이틀에 관해서는, 다른 라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향후에 대해서도 계속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원문 출처 : 도리마가
2차 출처 : 배틀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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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룡뇽이 설치느니, 개맛 크림슨이 설치느니 뭐니 해도,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던 KOF 2003인데, 느닷없이 2004의 발매는 없다는 식으로 발표해 버리니 정말 당황스럽군요.
스토리는 계속 이어가되, 연도제는 폐지하려는 것일까요.
하긴, 애시당초 대전 격투게임을 1년에 하나씩 만들겠다는 것 자체가 조금... (´з｀)y-～
롬파일이 나오지않는다는거요?
게임 자체가 나오지 않는다는 거라는. (´з｀)y-～
올해는 네웨와 네오콜로세움과 대략 겹쳐서 연도제아닌 다른부제로 내년에 연기한다는건대 롬파일이 왜 나와요?
대략 예상되었던 일입니다만....막상 그렇다고 하니 ,,,좀 섭섭..
도룡뇽이 설치느니, 개맛 크림슨이 설치느니 뭐니 해도,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던 KOF 2003... 왠지.....압권인 이 대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