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 손잡이 부분을 완전 분해 해보니.
[방향 입력 스위치,구슬 까지 다 떼어내면 스틱의 쇠기둥과일체되는 플라스틱 부분을 들어낼수가 있습니다]
이부분을 돌릴수있게 축으로 잡아주는 부분이 전부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있네요..
[한번 뜯어보시면 아실겁니다. 왜 뻑뻑한지 바로 이해가..-_-]
이부분에 칠을 해야 합니다.
여기엔[플라스틱으로 구성되어있으니.]
WD-40 이런것들 약품들 보다..
구리스를.
[조그마한 미니자동차에 쓰는 구리스를 추천해드립니다].
가격대은 1000원 정도..
발라주니.. 이거 완전히 정품스틱이랑 똑같네요.
완전 근육생길정도로 뻑뻑했는데 말입니다..
사진을 첨부해 드리려고 했으나.. 귀찮아서.^^;
네오지오를 오래 사용해보신분은 알고계실지 모르지만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몇자 적어봤습니다,
[방향 입력 스위치,구슬 까지 다 떼어내면 스틱의 쇠기둥과일체되는 플라스틱 부분을 들어낼수가 있습니다]
이부분을 돌릴수있게 축으로 잡아주는 부분이 전부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있네요..
[한번 뜯어보시면 아실겁니다. 왜 뻑뻑한지 바로 이해가..-_-]
이부분에 칠을 해야 합니다.
여기엔[플라스틱으로 구성되어있으니.]
WD-40 이런것들 약품들 보다..
구리스를.
[조그마한 미니자동차에 쓰는 구리스를 추천해드립니다].
가격대은 1000원 정도..
발라주니.. 이거 완전히 정품스틱이랑 똑같네요.
완전 근육생길정도로 뻑뻑했는데 말입니다..
사진을 첨부해 드리려고 했으나.. 귀찮아서.^^;
네오지오를 오래 사용해보신분은 알고계실지 모르지만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몇자 적어봤습니다,
뻑뻑한데 (구리스 없으면) 바셀린을 발라줘도 됩니다.~
그렇군요 ^^ㅎ
바셀린.... 왠지 이상한 어감이 드는 이유는.....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