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의 대표 RPG로 잘 알려져 있는 드래곤 나이트4입니다.
97년도에 PC-FX로 이식된 작품입니다.
국내에도 PC판으로 정식 발매되었지만 이벤트 삭제를 많이해서 별로 흥행을 못한 작품이네요.
엘프의 대표 RPG로 잘 알려져 있는 드래곤 나이트4입니다.
97년도에 PC-FX로 이식된 작품입니다.
국내에도 PC판으로 정식 발매되었지만 이벤트 삭제를 많이해서 별로 흥행을 못한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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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 마사키 형님의 그림체가 리즈시절!
노삭제?
이건 성인게임 이전에 게임으로써의 재미도 충분하죠
3에서 4로 가면서 장르도 알피지에서 시뮬알피지로 바뀌고 주인공도 전작의 아들이 주인공
요즘은 알고자 하면 어디서든 신작 발매 소식을 재깍재깍 알 수 있게 됐지만 이 게임을 처음 접했을 무렵엔 그게 좀 곤란했었습니다.ㅋ 이 얘기를 하는 이유가 당시 한 친구 녀석이 이런 류 게임들을 학교에 한 번에 풀었거든요. 그래서 기억에 남습니다. 소위 연관 검색어(?) 식으로 드래곤 나이트하면 아직도 매드 패러독스, 노노무라, 하원기, 코브라 미션 등등이 함께 떠오릅니다. (^_^;)
과거 pc판으로 후방 게임이니 야한것 나오겠지 하고 구입했던 게임이네요 ㅋㅋ
주인공이 어릴때랑 아닐때랑 혼자서 다 해먹는(?)다는 스토리...
네레이드 최고존엄!!
헐...드래곤나이트4라니..... 국내에선 PC-9801용을 어떻게 컨버팅해서 돌아다녔는데..(그래서 사운드가 안났죠..뭔짓을 해도.) 당시 이사쿠의 한글화작업을 했었던 한누리팀이었나....오대감님이 한글화하셨던걸로 압니다. 스토리의 반전도 그렇고..게임시스템도 그렇고... 당시의 엘프는 그야말로 후방계의 끝판왕이었죠...동급생시리즈에 이사쿠에 드래곤나이트4까지 모두 연달아 빵빵 터졌던 시절이니 말이죠.^^
에~~또.
젠타의기사 는 없나요?
스토리가 쩔어줬던 게임.. H씬 없이도 충분히 명작이었죠. H씬 삭제된 SFC판을 몇번이나 클리어했던지~
엘프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