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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68000판~ =
안녕하세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X68000판 YS3 (원더러스 프롬 이스)를 구했습니다~
- 이스 - 라는 게임과 그 훌륭한 음악들을 처음 알게 해주었던 음반(카세트 테이프)과 그 게임까지...
이번에도 추억과 함께, 재밌게 즐기...지는 못하고(..저에게는 X68000이 없지요~ ^^;)
오픈 케이스와 함께 다른 YS3 게임들을 살짝, 올려봅니다~ ^^
3년 전에 구입했었지만... 최근에 헌책방에서 놀다가 하나 더 샀습니다~
YS 3 J.D.K 밴드 스페셜 앨범.
개인적으로는 소중한 추억과 함께 명반으로 생각합니다만...
금전적 가치는 3000원(..)정도군요~ ^ㅡ^
X68000 오리저널 버전과 J.D.K 스페셜 어레인지 버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아돌과 도기, 그리고 엘레나~
귀여운 이 일러스트를 무척 좋아합니다~ ^ㅡ^
전 36트랙 빵빵하게~!! ㅡ.ㅡb
어린 시절, 해적판 카세트 테잎으로 마르고 닳도록 들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최근까지 X68000(컴퓨터)이 뭔지 전혀 몰랐습니다~ ^ㅡ^;
지금도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ㅡ.ㅡㅋ
수록곡의 타이틀~
무역의 마을 레드몬트... 날개를 가진 소년... 일번즈 유적, 작열의 사투등등...
엄청난 명곡들이 가득가득~ ㅜ.ㅜ
당시의 해적판 카세트 테이프에 곡명들이 모두 번역되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테이프 뒷면(B?)에 수록되어있던, 밴드 스페셜 어레인지 버전 4곡도
정말 미친듯이 들었고, 지금도 무척~ 좋아합니다~ ^^
당시에는 가사를 전혀 몰랐던.. 보컬송도 나름 열심히 들었네요~ ^^
그리고 드디어(?)...
X68000판 YS3(원더러스 프롬 이스)를 구입했습니다~ ^ㅡ^
..원래, 바로 즐길 수 없는 게임은 거의 구입하지 않는 편입니다만...
이 패키지만은 어쩔 수가 없네요~
포장비닐을 북북~ 꽤 큼직합니다~
오오... 2HD 디스켓이 4장이나~ ^^;
당시 가격이 8700엔(..)이었다니... 켁..
패키지 뒷면~
왠지 반가운 게임화면~
어린 나이에도 무척 좋다고 느꼈던 게임음악들이 떠오릅니다~ ^ㅡ^
요렇게 레자(ㅋㅋ) 느낌? ^ㅡ^;
오픈 케이스~
..뭔가 가득가득 들어있습니다~ ^^
..광고지가 무척 많이 들어있네요~ ^^;
오호~ 보증서~ ㅡ.ㅡㅋ
오리지널 굿즈 카달로그~
구깃구깃한 세월의 흐름을 쫙~ 펴봅니다~ ^^
우왓~ 스포츠 타올, 디스켓(..)홀더, 티셔츠등.. 가, 갖구싶다~ ^^;
시스템 다이어리도~ ^^
다른 찌라시(..)도 확~ 펼쳐보니...
과연.. 팔콤이란 회사는 아마 음반회사지? ㅡ.ㅡㅋ
상품 주문 및 신청은 우체국에서~
요즘처럼 인터넷에서 원클릭이면 국제배송까지 되는 시대가 아니었으니... ^^
신청서에 시디인지 카세트(..)인지 확실하게 기입해 주세요~ ^ㅡ^ㅋ
다른 광고지도 확~
오오~ 사과장수(..) 전화카드~ ^ㅡ^;
절찬의 폭풍(..)!!
오리지널 비디오(테잎) 애니메이션!! - 이스 -
으악~ 25분(..)들어있는 비디오 테이프 1개를 4500엔(..)이나 받아먹었어? ^ㅡ^+
그외 각종 서적들 광고~
사, 사라누님... ㅡ.ㅜ
..이스 대전집은 갖구 싶다~ ㅡ.ㅡ
응? 접혀있는 이 종이는 뭐지? ㅡ.ㅡ
히익~ 또 광고지~ ^ㅡ^;
그리고 굿즈 구입 신청서~ ^^;
..새, 색연필하고~ ㅡ.ㅡa
책받침 2개는 무척 갖구 싶습니다~ ..이, 일옥을 뒤져볼까? ㅡ.ㅡㅋ
..광고지들은 주섬주섬 정리하고...
패키지 오른쪽으로 이동~
우왓~ 정~~말 오랜만에 보는 플로피 디스크!! ^ㅡ^
한참 바라보고 있으니... 옛 생각이 나는군요~
페르시아의 왕자나 남북전쟁등의
게임 디스켓(..당시에는 아마도 복제 디스크?)을 가지고 게임을 즐겼던 어린 시절~ ^ㅡ^
그리고 큼직한 양장본 매뉴얼~ ㅡ.ㅡ!
사이드에는 원더러스 프롬 이스~!
뒷면~
오픈 케이스~! 유저 매뉴얼~!!
멋진 일러스트와 함께~
아... 올드 이스3(MD판, PC엔진판등)에서 자주 보았던 일러스트가
여기에도 사용되었군요~! ^^
아돌과 도기~
큼직한 그림책(소설)입니다~ ^ㅡ^
어린 시절의 도기와 체스터, 그리고 체스터의 여동생 엘레나~
바.. 박력~! ^ㅡ^;;
그림만 봐도 재밌습니다~ ^^;
엘레나, 귀엽습니다~ ㅡ.ㅡㅋ
그리고 드디어 도기의 고향에 도착...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MD판의 매뉴얼에 알차게 꽉꽉 담겨있었던 일러스트이지만...
양장판으로 큼직하게 보는 것도 좋네요~ ^^
등장인물 소개~
아돌 크리스틴~ 그리고 도기~
엘레나~
잘생긴 체스터~
에리어 가이드~
레드몬트의 마을과 아이템샵의 소개~
..굉장히 상세합니다~ ^^;
각종 보스 및...
적 캐릭터들 소개~
무기와 방어구~
악세사리(링과 아이템)소개~
..굉장히 빵빵한 볼륨의 게임 조작 방법 소개~
너무 설명이 많아서 패스~ ^^;
반가운 게임화면~ ^^
주인공(플레이어) 아돌의 행동 조작 설명~!
무척 귀엽고 친숙한 일러스트와 함께~
요 일러스트는 언제봐도 좋네요~ ^ㅡ^b
..마을 아가씨가 무척 귀엽군요~ ^^
이스 시리즈의 명(?) 브금, 아이템 GET이 절로 들려오는 듯한 일러스트~ ^^;
아.. 악보까지~~ ^ㅡ^;;
엇~ 사과장수 아가씨까지 찬조출연~ ^^
많이 좋아하는 일러스트까지...
약 80페이지의 매뉴얼을 읽는 것이 무척 힘듭니다~ ㅋㅋ
게임기(X68000 컴퓨터)가 없으니... 스샷을 올릴 수가 없군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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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플레이 동영상 찾아서 올려봅니다~ ^^
하지만... 슈퍼(..)리메이크 명작인 - 페르가나의 맹세 (PSP판) - 에서
X68000판을 약간(?)이나마 체험해 볼수 있으니...
스샷을 조금 올려봅니다~ ^^
우주(..)리메이크 명작인 PC판 페르가나의 맹세가 다시 PSP판으로~
..이것도 이젠 옛날 게임이잖아~ ^ㅡ^;;
옵션에서 사운드 모드~
PC88버전과~
X68000(!)버전의 음악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ㅡ^b
16세부터 죽을 때까지...
생애의 모든 것을 모험에 바친, 희대의 모험가...
- 아돌 크리스틴 -
그의 - 페르가나 - 모험기~
PSP판에서는 음성지원으로 나레이션도 중후한 음성으로~ ㅡ.ㅡb
매우 친절한 튜토리얼~ ^ㅡ^;
..하여튼, 바로 여자가 꼬여요~ ^^;
귀여운 아가씨~ ㅡ.ㅡㅋ
도기의 소꿉친구, 엘레나~
멋진 오프닝부터 X68000 버전의 음악이 적용되는데...
지금 들어도 음악이 워낙 좋다보니 크게 어색하지 않네요~ ^ㅡ^
체스터형(..) 간지.. ㅡ.ㅜb
굵은 목소리의 나레이션 성우가 아돌의 행동을 말로 대변해 줍니다~ ^ㅡ^ㅋ
체스터형~ 표정이.. ㅡ.ㅡ
제길... 전작(..)들의 최강무기들은 좀 가지고 다니란 말이야~ ㅡ.ㅜ
정겹고 활기찬 레드몬트의 마을 BGM도 추억의 X68버전으로~ ㅡ.ㅜ
섹쉬(..)한 신시아 누나의 아이템샵에서 검도 골라보고~
아이템샵의 브금도 엄청 좋지요~ ^^
아아~ 이 가녀린 수녀님은 누굴까? ^ㅡ^;;
그리고.. 아돌에게 의뢰가 들어오고...
무기 강화 시스템도 꽤 재밌었던 기억이 납니다~ ^^
크윽~ 명 BGM - The Boy's Got Wings - ㅜ.ㅜ
티그레 채석장의 BGM - Be Careful -도 정말 명곡이죠~!
개인적으로는, 날개를 가진 소년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브금 - 일번즈 유적 -
그리고 - 작열의 사투 - 까지~
올드 BGM과 리메이크작의 조화~ 재밌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굉장히 재밌게 즐기고 있는 플스2판 이스3도 올려봅니다~ ^^
음악도 상당히 괜찮고~
신선(?)한 캐릭터 일러스트에 빵빵한 음성지원...
특히, 올드 이스 시리즈의 매우 과묵한 아돌이
적극적(?)으로 떠드는 것이 상당히 놀랍습니다~ ^ㅡ^;
"여기가 도기가 태어난 고향이구나~"
상큼(..)한 미소와 함께 가볍게 음성지원~ ^^;
"잘 부탁드립니다~ 가드너씨~" ..예의도 무척 바르고~ ^^;
"..고향이 변해버린 것은 참 서글픈 일이야..."
"...도기.." ..급 침울한 아돌~ ^^;
..엘레나는 일러스트가 매우 미묘... ㅜ.ㅜ
"숙식이 공짜라니~! 정말 놀랬어~"
..공짜밥, 공짜잠에 매우 기뻐하는 아돌~ ^ㅡ^;;
이동시에는 여유롭게 칼집에 손을 턱~ 올려놓은 모습~
깔끔한 2D그래픽에 음악도 꽤 좋고...
액션도 꽤 괜찮습니다~
4연베기 이후에 발동하는...
파워 웨이브~!! ..^ㅡ^;;
오오~ 체스터 형 등장~
..크윽, 플스2판 체스터와 엘레나는 미묘해... ㅜ.ㅜ
기본 장비가 스테이터스 + 제로의 너덜너덜(..)셋트인것도 참신~ ^^;
보스전도 재미납니다~
에드가씨를 구해주자, 이렇게 위험한 곳까지 나를 위해 와주다니!!
아돌 : "모험가에게는 위험이 항상 따라다니니까요~" ..느, 능글맞습니다~ ^ㅡ^;;
바로 보스전~!!
SO MUCH FOR TODAY~ ㅡ.ㅜ
..레벨 노가다는 좀 필요합니다~ ^^;
플스2판 이스3도 꽤 색다른(?)맛에 추천합니다~
언젠가는, X68000도 구입해서...
그때는 이스3를 제일 먼저 실기로 즐겨보고 싶습니다~! ^ㅡ^
많은 사진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레트로게임 라이프~
..펼쳐 놓으면 나름 열심히 모은 것 같은데...
모아 놓으면 그저 그런것 같은... ㅡ.ㅜ 여하튼~~
= In Adventure World named Ys~!! =
페르가나에서 갈바란 테마와 함께 좋아하는 곡이네요.^^
ㅎㅎ 저도 무척 좋아하는 곡입니다~ ^ㅡ^ ..페르가나의 맹세 O.S.T는 정말 다 좋죠~ ㅡ.ㅡb
뭔가 플스2판 이스3는 마치.. 이스3이터널이라고 할까나.. 전투이동은 비슷한형태지만.. 픽셀이나 마을이동이 너무 변경된듯.. 게임은 "프로토코스외전"의 느낌과 비슷합니다. 마을이동도 던젼처럼 이동하다 건물문에서 위누르면 들어가는 형태이고요.. 플스2 이스3는 영문으로 저도 구해서 해봐야 할듯... ㅊㅊ
감사합니다~ 레칼님~ ^ㅡ^ 프로토코스..라는 게임은 구경해본 적이 없어서... ㅡ.ㅜ 함 검색해봐야겠네요~ ^^
전설의 이스 시리즈 잘보구갑니다~노동자님...저의 첫 이스는 피시엔진판입니다 ㅎㅎ 그때 첨접한 이스는 정말...^^
엇~ 가꾸싶다님은 역시(!) PC엔진판으로~! ^ㅡ^ㅋ PC엔진판 3의 음악은 정말.... ㅜ.ㅜb 항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
사운드 트랙 그림이 너무 귀엽네요(끠여엉~)
하하~ 정말 귀엽죠~ ^ㅡ^
X68000 이스라닛!!! 정말 대단하십니다!!! (참고로 저도 MSX 실기는 없지만 MSX 게임은 있지요. 실기는 없더라도 추의 게임 소프트는 모으고 싶은 욕구ㅋㅋ)
ㅎㅎ 말씀하신대로, 실기는 없더라도 게임 소프트는 모으고 싶은 욕구~! 공감합니다~!! ^ㅡ^
노동자님 이스 콜렉션이 또 늘어났군요...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에고.. 하나씩 늘려(?)가고 있습니다~ ^ㅡ^; 아직도 갈 길이 머네요~ ㅋㅋ 항상 잘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캔 MASTER님~ ^^
이스3 BGM중 "바레스타인의 성" 도 좋지만 저도 "날개를 가진 소년"이 더 좋더군요~~!!!
바레스타인 성 BGM도 무척 좋죠~! ^^ 개인적으로 날개를 가진 소년과 일번즈 유적은 자주 들어도 질리지가 않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ㅡ^a
이스3는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지만 이 또한 멋진 컬렉션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shikishen님~ ^ㅡ^ 시리즈도 많고, 워낙 여러 기종으로 발매되어서... 마음을 비우고(?) 하나씩 모으고 있습니다~ ^ㅡ^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DKNY1999님~ ^ㅡ^ ..원래 PC판 이스는 구할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하나씩 모으고 있습니다~ ㅡ.ㅡㅋ 앞으로 MSX판도 구해서 즐겨볼까합니다~ ^^
와우 완전 이스 시리즈는 거진 다 갖고 계시는 듯요ㅎㅎ 계속 추가되길 기대합니다~
ㅎㅎ 덧글 감사합니다~ CosmoBlue님~ ^ㅡ^ 열심히 모으긴 했는데.. 빠진 것들이 많아요~ ㅎㅎ 앞으로도 관련상품(게임과 음반등)을 수집하고 즐겨볼 예정입니다~!! ^^
제가 이스중에 3을 제일좋아합니다.
오오~ 3를 제일 좋아하시는군요~!! 메가롬팩님~ ^ㅡ^b
우주명작 페르가나 맹세에서 저 가녀린 수녀의 정체가 전 최대의 쇼크였습니다...PC판이 나왔을때 석사논문청구 들어갔던 때였는데...하마트면 졸업을 못할뻔 했죠.요망한 게임 같으니..ㅡ.ㅜ) 소식적 게임잡지의 소개중 MSX판 이스3 엔딩에서 해변에 방패를 둘러멘 아돌과 에레나가 서있는 명장면을 보고 충격을 먹고 어떻게든 해보고 있었던 그게임을 당시 MD로 이식되면서 엔딩을 봤지만, 용량문제로 과감히 통편집..ㅡ.ㅜ)하지만 MD판의 게임성 이식판들중 최고로 치더군요. 하아~ 간만에 아련한 추억에 잡겼다 갑니다.
아.. 萬波息笛님~ 저도 수녀님(..)덕에 당시 깊은 충격을... ^ㅡ^;; PC판으로 처음 페르가나의 맹세를 접하고... 첫 필드에서 날개를 가진 소년을 듣는 순간...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받고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 MSX판 이스도 하나씩 구해 볼 예정인데... 말씀하신 3의 해변 엔딩씬은 가능하면 꼭 보고 싶네요~ ^^
몸통 박치기로 유명한 게임이죠...ㅋㅋ
ㅎㅎ masaki11님~ ..유명하죠~ 몸통 박치기~ ^ㅡ^ㅋ
와, X68000판 이스3가 엄청 꽤 오래전에 나온 물건이였군요. 여전히 신작 초반부터 아돌의 장비와 레벨이 최초로 리셋되네요ㅋ 액션 파트가 사이드뷰로 나오는 이스 시리즈는 흔하지않은만큼 더더욱 플레이해보고싶어집니다!
안녕하세요~ srm81r님~ ^ㅡ^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저도 X68000판은 이번에 처음 봤습니다~ ^^ 언젠가는.. 꼭 실기로 즐겨보고 싶네요~! 말씀대로 아돌의 장비와 레벨은 항상 리셋... ㅜ.ㅜ ..크레리아의 검만이라도 좀 꿍쳐(..)두었음 합니다~ ^ㅡ^;
전 이스 1,2,3 89년도 90년도? 에다 msx x-2로 했었죠.. ㅎㅎㅎ 아재인증 ㅜㅜ
하핫~ AnolDzz님~ 멋지십니다~! ^ㅡ^b 기회되면, MSX판 이스 게임들도 구해볼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