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1 밀봉 ^^ 집정리하다 우연히 발견한 물건 입니다. 이게 왜 여기있지 할정도로 잊고있었네요
국내에 몇대 없겠죠 밀봉은 ㅎㅎ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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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떄는 살만한 할아버지들 다 돌아가셔서 안 팔려요^^;;
이런 사람 특,"내가 경험한 것만이 세상의 전부다."
석유시추중
걍 그런가보다~ 하면 되지, 뭘 그렇게 화가 잔뜩 나셔서... 일상생활 가능한가요 하루하루 뭣 같은 일 투성인 이 세상에
ㅋㅋㅋㅋㅋ진짜 웃긴 양반이네..막말로 자랑도 좀 할 수 있지, 겁나 베베꼬였네..뭐 얼마나 많아야 인정할건데요?님이 뭔데 인정하고 말고 정해요?최근에 옛날 델몬트 병 같은 거 할머니집에서 찾은 건 뭐 그 할머니가 엄청난 콜렉터라서 있는 거에요?그냥 세월 지나서 잊어먹고 있는 거지.. 오늘 본 게시물중에 제일 얼척없네ㅋㅋ
줄!!
심지어 "미니" 버전이네요!;; 와우 가격 ㅎㄷㄷ;;
석유시추중
이거 레어템 아닌가요? 오...
탐...나는군요...
PSone이면 작은녀석이군요
밀봉이면...가격 엄청나갈텐데...
라쿠텐 기준 5만4천엔정도 하내요 ㅎㄷㄷ
몇대 없는게 아니라 걍 이건 한대일듯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짐..
30년만더 보관했다 파시길
마이오
그떄는 살만한 할아버지들 다 돌아가셔서 안 팔려요^^;;
레트로 매니아들이 있지 않을까요?
30년후에도 많아야 70대나 80대 적은면 50대60대도 있을텐데 그때 수명이면 7,80대도 요즘 50대쯤일걸요? 그리고 오래된 물건은 가치가 상승하죠 에디슨 축음기처럼..
cd 수명이 못버팀.
이걸로 위닝일레븐4랑 버스트어무브 하고싶다...
버스트무브!!
전용액정도 있는데 구해서 같이 소장하세요
와.. 부럽긴 처음이네요 ㅠ
흐미 두고두고 가격이 올라갈 물건 ㄷㄷ
저도 신품으로 초기버전 원 버전 구비중입니다^^ 원 버전은 말기에 덤핑으로도 풀렸죠
와,,,어렸을때 슈패만 있었는데 저게 어찌나 부러웠는지..ㅜㅜ
듀얼쇼크는 저시절 버전이 진동이 제일 좋았던거 같습니다. 거의 안마기 수준이였는데 지금은 너무 약해졌어요
YJJ사랑
말 되요..난 잃어버린 줄 알았던 엑박패드를 이삿짐 정리하면서 그전에 싸놓고 안푼 박스 안에 있는 걸 찾아냈거든요
YJJ사랑
당신 생각만 절대적인 줄 아시나??어디 놔두고 까먹었다는 개념으로 봐야지 무슨 물건 종류 개념으로 보는지?그리고 본체도 여러개 되면 내가 쓰고 있는 게 소장용으로 따로 있었나 시간이 꽤 지나면 헷갈릴수도 있죠.
YJJ사랑
살다보면 어? 여기에 이게 있었네? 하는 거 있지 않나요? 글쓴이도 잊어먹고 있었다고 하는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YJJ사랑
걍 그런가보다~ 하면 되지, 뭘 그렇게 화가 잔뜩 나셔서... 일상생활 가능한가요 하루하루 뭣 같은 일 투성인 이 세상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YJJ사랑
ㅋㅋㅋㅋㅋ진짜 웃긴 양반이네..막말로 자랑도 좀 할 수 있지, 겁나 베베꼬였네..뭐 얼마나 많아야 인정할건데요?님이 뭔데 인정하고 말고 정해요?최근에 옛날 델몬트 병 같은 거 할머니집에서 찾은 건 뭐 그 할머니가 엄청난 콜렉터라서 있는 거에요?그냥 세월 지나서 잊어먹고 있는 거지.. 오늘 본 게시물중에 제일 얼척없네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YJJ사랑
이런 사람 특,"내가 경험한 것만이 세상의 전부다."
YJJ사랑
낮에 뭐 화나는 일이라도 있으셨나..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지 이게 그렇게 풀발기해서 달려들 일인가요? 그냥 사놓고 보관할셈으로 창고에 넣어놨다가 까먹고 있었을 수도 있지.
YJJ사랑
에휴...
YJJ사랑
속이 제대로 꼬였네요..
YJJ사랑
^^ㅗ
YJJ사랑
모든사람이 단칸방에 살진 않습니다.
YJJ사랑
다른분들은 다른의견이신것 같지만...저도 좀 의아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뭐 저게 에피소드를 만들었다 이런것까진 정확히 모르겠지만(사실 알 방법이 없음) 아예 몰랐다고 하는 건 조금 이해하기 힘드네요. 아예 게임에 관심이 없는분이면 오히려 저런일이 발생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게임에 관심이 없어서 선물받았는데 어디 처박아두었다가 발견했다는 건 가능한데 평소 게임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좀 있기 힘든일이 아닌가 싶네요.
왠지 글쓴이 아버님이 아드님과 어머님 몰래 17년 전 사두셨다가 숨겨 두고 잊어 버렸던것을 뒤늦게 게임에 눈 뜬 아드님이 발견하신게 아닐까요?
YJJ사랑
그냥 속으로 생각하면 되지 왜 댓글 달을 필요가??
YJJ사랑
팀버튼 감독의 빅피쉬 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완 맥그리거가 열연했죠. 한번 보고 오세요.
의외로 있을 수 있는 일이에요. 저도 몇 년 전에 새턴 한 대 중고로 구한 다음에 4메가 램팩 찾느라고 창고 다 뒤졌는데 화이트새턴 박스셋이 나오더라구요. 우리 가족 중에 그걸 살 사람은 나 하나밖에 없는데 정작 나는 그걸 산 기억이 없음...
YJJ사랑
에피소드를 만든건지 아닌지 댁이 증명해 보쇼. 그리고 몰랐다는게 말이 안된다는 근거를 제시하고. 이거 못하면 댁은 질투에 속이 베베꼬인 찡찡이일 뿐..ㅋㅋㅋㅋ
YJJ사랑
어지간히 불편하신가 봅니다. 별 것도 아닌 일에 이정도로 달려드는 것을 보면...
뭔가 엄청난 스토리가 전개되네요 ㅎㅎ
YJJ사랑
근데 애초에 자랑이라고 느낄 이유가 있음?
YJJ사랑
님아 세상에는 잘사는사람들도 엄청많아요 어떤분은 집이 하두 많아서 임대준것중에 한두개는 까먹고살 정도인 사람도 있는데 게임기는 저도 까먹은게 몇개있을껄요? 살때 소장용 몇개씩 사는 스타일이라
YJJ사랑
나도 잃어버린줄 알았던 psp 작은집인데도 거의 10년이 다되서 찾았어요.. 충분히 가능한일인데..
YJJ사랑
세상 자기 중심적이네 지가 경험못해봤으면 전부다 불가능한 일인건가ㅋㅋㅋ
YJJ사랑
불쌍하네..
YJJ사랑
먼소리야
YJJ사랑
배때기 아프냐?
YJJ사랑
이 나라는 이게 문제야. 한두명 다른 의견을 낼 수도 있지. 똑같지 않으면 왈왈 거리다가 자기 편이 많이면 으르렁 거리고 힘나서 물려고 들거든. 나도 콘솔 다양하게 모았지만 ps one을 밀봉으로 둔 것을 까맣게 기억을 못했다는 것은 쉽지가 않지. 하이에나들처럼 몰려들어서는 똑같지 않으면 죽어야하나?
YJJ사랑
찐....자 ㅋㅋㅋㅋ 난 20년전에 군대갔다와서 복학안하고 플스1만 붙잡고 겜만 하고 있어서 아버지가 내다버린거 찾다 찾다 못 찾아서 기억에서 지워졌다가 2년 전에 집터 고속도로 나게되서 이사짐 정리하다가 창고에서 발견했는데?? 경위야 어떻든 안보이는곳에 있으면 기억에서 지워지는거야 당연한건데 뭐가 그리 베베 꼬여서 이렇게 찐내 풀풀 풍기는걸까
YJJ사랑
존니 부럽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찐ㅋㅋㅋㅋ
YJJ사랑
pc게임 위주로 즐기던 어린시절에 ps2를 선물받았는데 동네에 게임샵도 없고 타이틀 살 돈도 딱히 없어서 창고에 넣어놨다가 이사한다고 10여년만에 발견한적 있음.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생각하는데요.
단순히 의견이 달라서 물고뜯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뇌내망상으로 단정짓고 비난하는 어투가 물리고 뜯기는 포인트라고 보이는데요. 그냥 저걸 어떻게 까먹지? 정도의 의혹제기 댓글이었으면 이정도 어그로 끌리지도 않았을거 같네요.
YJJ사랑
공감은 무슨 ㅋ 자신이 먼저 날 선 댓글로 공격해놓고, 되려 공격받으니까 남들이 야속하세요?ㅋㅋ
저게 그냥 다른 의견만 표출한건가요? 암만 봐도 비꼬는 어투인데...
다른의견을 낼수는 있는데 덧글쓴사람 말투를좀 보시죠. 어떻게든 비꼬고 비하하려고 쓴글이잔소, 한글을 안배우신건지...아님 덧글을 안보고 쓰신글인지...아니면 눈이 까막눈이신건지;;
존나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라고앉았죠?ㅋㅋㅋㅋㅋㅋ
뭔 개소리에요. 내가 본문쓰신분 비꼴려고 덧글쓴적없는데여. 이분도 눈이좀 안좋으신가...?
캔디맨
역시 루리웹은 어느 상황에서도 국까 한둘쯤 꾸득꾸득 기어나오는 거 보는 게 묘미
클로로_루실후르
님처럼 집이 2~3평이 아니라 집이 80~120평이라서 생각해보세요 항상 집에 뭐가 있는지 뒤질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우와 대박 구닥동가면 사람들 줄설듯
추억 돋네 친구집에 있어서 맨날가서 마리오 하고 갤러그 하고
PS1 타이틀중에 마리오나오는게 있었어요?
도대체 어떤집이야 ㅎㄷㅋㅋㅋ
얼마전 사무실 대청소 겸 치우는데 이사님이 버려달라고 한 박스 분리수거 하려고 봤는데 PSP1005번 정발 벨류팩이 밀봉으로 있더라구요. 아들줄려고 산건데 까먹었었다고 그러시면서 저 가지라고 한 에피소드 가 있거든요. 삶이 바쁘다 보면 까먹을 수 있다고 봐요.
전 반대로.. 15?년정도 전에.. 레진킷중에서 베르단디하고 천사하고 같이 있는 레진킷. 카피였긴 합니다만 당시 한정생산만 했전거 사가지고 언젠가 도색대행 부탁하려고 집에 고이 모셔두었던게 있었습니다. 덩치가 큰킷이라 뽁뽁이 비닐로 부품들 개별포장되서 큰상자에 넣어 있었습니다.
근데 당시 군생활중이었던지라 전역후를 약속했었지요. 근데.. 전역하고 제방에 왔는데..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혹시 어무이에게 어떤건지 설명을 하니 잠시 흔들린 어무이 동공을 봤습니다.. 아무래도 조각난 레진조각들이 비닐에 싸여 있는게 쓰레기로 오인을 받은듯 했습니다..ㅜㅜ
밀봉이면... 거의 반 로또인듯~ ㅋ << 히스토리채널 전당포사람들 출연해보세요^^
제 상식에선 선뜻 이해가 안가네요. 프라탑도 아니고, 밀봉게임도 아닌 밀봉 게임기를 잊고 있었다니... 위엣분말이 꼬이게 말한것도 있지만, 어느정도 공감은 갑니다. ㅎㅎ
재활용 제품 무료로 수거해갑니다!!!
와 밀봉이라니 대박이네요
어렸을때 패미콤을 가지고 있을땐 슈퍼 패미콤 가진 애들이 엄청 부러웠고 막상 슈퍼 패미콤 손에 넣으니 네오지오랑 플레이 스테이션 가지고 있는 애들이 정말 부러웠지 ㅎㅎ 파판7 즐기고 있는 애들 넘 부러웠네요 ㅎㅎ 빌려서 하기도 하고
멋지네요
우와 사연은 모르겠눈데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밀봉이면 레어템아녀?
올~ 위닝 해보고 싶다
무슨일이 있었나요? 오랫만에 들어와 봤더니 노출 제한된 댓글이 많네요
집 정리하다가 나왔다는 말씀으로 미루어보면, 원래 사용 중이신 플스가 있으신 와중에 미니를 추가구매 하셨던지, 아니면 어디선가 사은품으로 받으셨을 듯.. 횡재 축. 마치 장롱 정리하다 나온 오래된 양복에서 월급통장이 갑툭튀 한 기분이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