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 닌자 거북이 BGM 모음~ =
지금 들어도 무척 신나고 좋습니다~ ^ㅡ^
안녕하세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어린 시절, 패미콤으로 무척 재밌게 구경하고 즐겼던
추억이 담긴, 코나미의 액션게임 - 닌자 거북이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
아주 오랫만에.. 패미콤 알팩 게임 닌자 거북이 2를 샀습니다.
그럼 가볍게 닌자 거북이 게임 알팩 2개 올려봅니다~ ^^
놀러다니다가 발견~
1991년 코나미 발매의 패미콤 액션 게임,
= 닌자 거북이(TEENAGE MUTANT NINJA TURTLES) 2
- 더 맨하탄 프로젝트 - =
입니다.
생각보다 착한 가격(8000원)이라 망설임없이 덥석~ ㅡ.ㅡㅋ
포장 비닐을 북북~
..어린 시절, 닌자 거북이 1을 많이 즐겼고,
2는 지금까지 제대로 해본 적이 없네요~ ^^
게임팩 뒷면~
이전에 헌책방 구석탱이에서 주워왔던,
5000원짜리 FC 닌자 거북이와 함께~ ^ㅡ^
게임팩만 봐도 왠지 정겹고 반갑네요~ ^^
크윽, (옛날)코나미는 갓나미였는데...
지금은... ㅡ.ㅜ
매우 오래간만에...
패미콤 게임팩 청소 타임~
깨끗해진 게임팩 2개와~
추억 보정 부스터(?) 올드 패미콤을 꺼냈습니다. ^^;
으으.. 옛날 즐거웠던 추억이 생각난다~ ㅡ.ㅜ
옛 추억을 더듬으며.. 실기로 가볍게 스테이지 1~2 즐겨봤습니다~ ^^
게임 스샷 조금 올리고, 게시물 마칩니다~!
매우 오래된 게임기, 게임팩이지만...
저에게는 아직도 현역이고 잘 돌아갑니다~ ^^
ㅋㅋ
지금 봐도 좀 두근거리는 타이틀 화면~ ^^
추억의 FC 닌자 거북이~!
셀렉트 거북(..) 화면의
친숙한 브금은.. 언제 들어도 최고~ ^^
당시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던
멋진 비쥬얼 씬~ ^^
스테이지1의 브금 - FIRE -
언제 들어도 친숙하고 너무 좋네요~ ^^
패미콤 게임 패드의 A,B 버튼을 동시에 눌러서
사용하는 필살 점프 공격~
강력합니다.
그리고 점프하여 공중에서 빙글빙글 돌다가
날아차기~!
액션도 간단하고 찰져서 참 재밌게 놀았던 기억~ ^^
..난이도는 생각보다 높았었죠~ ㅡ.ㅜ
계단에서 굴러오는 쇠공에 퍽~! ㅡ.ㅜ
보스전을 앞두고~
배경의 에이프릴 누나가 인상적. ^^;
추억(?)의 보스전~ ㅋ
..오랫만에 해도 좀 어렵구나~ ㅡ.ㅜ
보스를 힘겹게 물리쳤으나...
추억의 슈레더 아재 등장~!
"와장창~!!"
멋있는 컷인~!
추억의 FC 닌자 거북이 입니다~ ^^
이제 닌자 거북이 2 맨하탄 프로젝트를 플레이~
이 게임은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서 조금 검색해보니...
전작의 스케일을 뛰어넘는 멋진 게임,
명작이라는 평가가 많군요~! ^ㅡ^
크흐~! 멋진 비주얼 씬(오프닝)~ ㅡ.ㅡb
1과는 다르게..
옵션 모드도 있고,
플레이 시작시 음성지원으로
"코와붕가~!"라고 외쳐주네요~ ㅡ.ㅡㅋ
오오.. 난이도 선택이 가능하고,
플레이어 숫자도 늘릴 수 있다니~ ㅡ.ㅜ
2의 셀렉트 거북 화면도 괜찮군요~ ^^
= 플로리다 해변에서 바캉스를 즐기고 있는 터틀즈~ =
스테이지 사이사이에 멋진 비주얼씬이 함께~
옛날에는 외계어(일본어)가 나오면 그냥 스킵했지만..
이제는 살짝 읽어보는 재미가 있군요~! ^^
= 이곳 뉴욕에서는 범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리포터, 에이프릴 누나가 상당히 예쁩니다~ ^ㅡ^
에이프릴이 출연하는 TV를 잘 보고 있던 거북이들~
갑자기 방송 화면이 이상해지더니...
"거북이 새퀴들아!! 잘 봐둬라~!!"
악당 아재 등장~ ^ㅡ^;;
두둥~ 악의 요새가 등장!!
"거북놈들아~! 에이프릴과 맨하탄은 내가 접수했다~!!"
"에이프릴과 맨하탄을 되찾고 싶으면, 여기로 와보시지!!"
발끈~! ㅡ.ㅡ+
..이래서 맨하탄 프로젝트..? 인가요~ ^ㅡ^;
스테이지 1
레츠고! 터틀즈~!!
전작보다 발전한 그래픽과 액션~
브금도 여전히 좋군요~!
날아차기도 건재~
쌍절곤으로 퍽퍽~ 통상공격!
땅 짚고 점핑 드롭킥~
전작에서 버튼 2개를 누르면, 전 캐릭터가
점프 공격만 했었는데..
2에서는 각 캐릭터마다 필살기(HP 게이지 소모)가 생겼네요~ ㅡ.ㅡ!
..강력하지만, 에너지 소모가 있으므로 아껴써야~ ㅡ.ㅜ
봉 캐릭터의 필살기 롤링(?)어택~!
악당 캐릭터들의 등장 연출도
매우 다양해져서 즐겁습니다~
ㅋㅋ 이놈들이~
야~ 2편에서도 네가 스테이지1 보스구나~!
반갑..퍽~! ㅡ.ㅜ
분노의 날아차기~
확실히 1편보다 더 화려해진 액션과 연출~!
어억~ 살려줘~ ㅡ.ㅜ
게임은 여기까지~!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여전히 반갑고 즐거운 브금과 연출의 명작 액션 게임~ ^ㅡ^
..많이 비싸지만, 기회가 된다면 곽팩을 구해보고 싶네요~!
많은 사진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즐거운 레트로 게임 라이프~
전 1은 pc버전으로만 해보고 2만 해본것 같네요. 오락실에서 시간제로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어린 시절에 1은 패미콤으로~ 2는 해본 기억이 없네요~ ^^ 오락실..에서는 해 본것 같기도 하고.. 기억이 흐릿합니다~! ㅡ.ㅡa
패밀리 로도 이렇게 잘만들다니. 팩도 역시 오리지날은 멋지네요
흐흐~ 미키쿠마 님 말씀대로.. 패밀리로도 정말 잘 만든 게임입니다~! ^ㅡ^ ..저도 옛날에는 짭팩(?)으로 본 것 같은데, 기억이 흐릿하군요~ ^^;
콕 찝어서 뒤로 넘기면 플레이는 편하지만 점수가 낮아 평타로 죽여야했는데 데미지가 콤보로 들어가지않아 두번째공격은 무조건 헛스윙.. 3번째 공격할때 먼저 반격당하던게 인상깊던 게임이지만 정말 끊임없이 많이했던 게임이죠 ㅋㅋ
오오.. 상세한 게임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편 모두 난이도가 상당히 높네요~ 그래도 어린 시절 1을 참 많이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
저게 원래 횡스크롤 액션겜으로 1편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쟤들은 엄밀히 말해서 2, 3번째 작품들이고... 1편은 AVGN에서 많이 까였었죠 암튼 저 두작품하고 슈패로 나온 터틀즈 인 타임 이 셋이 닌자거북이 게임들중 최고 명작들인듯 이후에도 잊을만하면 한번씩 나오는데 완성도가...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웨이스트랜드 님~ ^ㅡ^ 1편이 격귀닌자전..인가, 저도 검색해보고 가끔씩 레트로 매장에서 본 게임인데... 평가가 아주 좋지 못하더군요~ ^^; 어린 시절에 즐겼던 패미콤판(일판) 1과 2편, 그리고 말씀하신 슈패판 닌자 거북이 게임이 명작 평가를 받는 것 같습니다~ ^^
Cowabunga~!! 어릴적 아케이드판으로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동시4인 플레이라 동네친구들이랑 모여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동전을 마구 투입했던 추억 (?) 들이 떠오르네요~^^ 저는 주로 Raphael를 골랐습니다 스피드 하나는 최고였던것 같습니다...오늘도 잘보구 갑니다!!
ㅋㅋ 코와붕가~! ㅡ.ㅡ 가꾸싶다 님께서는 아케이드판으로~! ㅡ.ㅡb 저는 쌍절곤 휘두르는 거북이를 제일 많이 사용한 것 같습니다~ ^^ 항상 감사드리고 있어요~! (__)
희대의 명작
과연 그렇군요~! ^^
닌자거북이와 타이니툰 등의 애니를 게임화했던 시절의 코나미가 그립습니다. 저런 판권 게임은 라이센스 기간 만료로 대부분 공식 에뮬로는 나오지않는게 아쉽더군요. 오락실용은 FC용보다 나중에 접해서 FC용 1편은 오락실판을 이식한 것을 뒤늦게 알았는데, FC용은 추가 스테이지와 오리지널 보스들을 추가해서 플레이시간을 늘렸던 점이 좋았지요. 북미판(북미판 제목: TMNT2 The Arcade Game) 경우는 배경에 피자헛 로고가 가끔 나오고, 점프킥의 위력이 일판에 비해 너프되고(일반공격 위력과 동일하게 바뀐 걸로 기억), 스코어 시스템도 점수제가 아닌 쓰러뜨린 적수로 바뀐 등의 차이가 있더군요. 이 작품의 대부분 보스는 공격받으면 곧바로 반격하기때문에 제자리에서 무작정 제자리에서 공격 연타를 할수없는 등, 다른 TMNT게임에 비해 보스 난이도가 높았다고 봅니다.(물론 어릴적에 친구와 플레이했을때는 그냥 무조건 보스한데 공격 연타만 해서 순식간에 체력이 바닥났습니다ㅋㅋ) 어릴적에 어느 게임상점에서 2 맨하탄 프로젝트를 틀어놓았을때 오프닝이 멋있어서 오래서서 구경했던 기억이 나네요. 각자 필살기가 주어지고, 대미지받을때 재미있는 연출이 늘어나는등 FC용 전작에 비해 파워업된 2는 스테이지 길이와 수도 많아서 오래 즐기는 재미는 TMNT 벨트액션 게임 중 최고였다고 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다리가 배경인 스테이지 3 초반은 풋솔저를 다리 밑으로 떨어뜨리는 재미가 있었어요ㅎㅎ
우왓~ 오늘도 상세한 게임 정보와 추억담 주셔서 감사하네요~! srm81r 님~ ^ㅡ^ 역시 FC 맨하탄 프로젝트가 상당히 잘 만든 게임이었군요~! ㅡ.ㅡb
닌자거북이2?? 정말 재밌게 했지요(저는 3로 기억함...당시 국내에는 해적판이 하도 많아서)... 8개에 달하는 스테이지에 대한 볼륨감은 여태껏 나온 횡방향 격투액션게임 통털어서 그만한 아성을 무너트린 게임이 없었다고 생각해요 (제 주관적인 관점으로)...
국내(+해외 대부분 국가)에서 돌던 닌1 => 일판 격귀닌자전 국내(+해외 대부분 국가)에서 돌던 닌2 => 일판 닌자거북이1 국내(+해외 대부분 국가)에서 돌던 닌3 => 일판 닌자거북이2 라서 아마 이름이 꼬일꺼에요. 특히 영문판 베이스로 많이 나왔었던 과거엔 한국쪽에선 영문판 넘버링 꼬인거가 그대로 적용되는 경우도 많았죠. 다행히 파판6을 파판3이라고 부르진 않았으니 그나마 다행. 글고보니 갑자기 생각나는게 한국에서 자체적으로 넘버링 꼬아서 출시한거로는 90년대 초반 디즈니에서 "늑대개(White Feng)"이라는 영화가 나왔었는데, 이상한 짭퉁 영화가 후에 나왔을때 이걸 늑대개1편의 인기에 편승하기 위해 늑대개2라고 출시하는 만행을 저질렀는데 실제 정식 후속작 늑대개2(White Feng2)가 해외에 등장하자 한국에선 이를 늑대개3이라고 출시하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었죠.
루리웹-0883708035 님~ 카일로123 님~ : 덧글과 상세한 정보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ㅡ^(__)
FC 닌자거북이는 의외로 나오는 족족 명작이었지요. 말년에 대전격투게임도 있었는데 이것또한 나름 명작입니다. 영화나 만화를 소재로한 게임들이 네이밍만 그럴싸하고 폭망한것치고, 배트맨과 함께 다른기종에서도 퀄리티가 꾸준히 좋았던 타이틀이라 기억합니다.
아.. 탐파스타 님의 말씀대로~ 배트맨과 함께 다른기종에서도 퀄리티가 꾸준히 좋았던 타이틀이라 기억합니다. : 요 말씀에 매우 공감이 갑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lovebest
과연 그렇군요~! ^^ 2는 기회가 되면 엔딩을 향해 끝까지 도전해봐야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NFXizZlrkA 추억의 영상
오옷~! ^ㅡ^
이전에 나왔던 진짜(?) 1편 어렸을 때 하다가 빡쳐서 패드 던지고 그랬네요
ㅡ.ㅜ 난이도가 제법 높았습니다~ ..저도 어릴때 제 분을 못이겨 게임패드 많이 던지곤 했네요~ ^^;
어렸을때 1보다 2많이했던거같은데.. 컨티뉴제한이 있었나 그래서 왕보기 힘들었던거 같은 기억이 있네요
아 그러셨군요~! 저는 2를 이제서야 접했고 1을 많이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
맨하탄 프로젝트... 지금해도 센스있는 연출과 쩌는 브금..
공감합니다~! ^^
2편은 제 인생게임... 어렸을 때 계속 하면서 혼자 올클리어 가능하게 됐습니다 옵션에서 a b에 따라 1피가 때릴 때 2피가 데미지 받느냐 안받느냐 바뀌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우왓~ 올 클리어! 대단하십니다~ ㅡ.ㅡb
추억의 게임 잘봤습니다 ㅎㅎ 저는 1보다는 2를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나저나 이 게임 말고 다른 닌자거북이 게임이 있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는군요
미소녀 님께서도 2를~! ^ㅡ^ 2편으로 즐거웠던 추억을 가진 분들이 많이 계시는군요~
2편에 정식판은 목숨3개에 컨티뉴 3개였어서 정말 엔딩 보기까지 2인 코옵으로 사촌형이랑 수많은 시도가 필요했는데 어느날 친구네집 놀러갔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뭔가 희안하게 생긴 복팩) 목숨9개에 컨티뉴 9개였어서 그냥 초필살기(A+B동시입력) 마구 난무하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제 사촌 집에서는 스테이지 선택 가능한 해킹팩이 있었죠 ㅋㅋ 그래서 그냥 끝판부터 시작
와 초딩때 진짜 재밌게 했던 게임을 여기서 다보네요!! 2편 진짜 재밌게 했어요.. 확실히 난이도는 높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제 기억에도 클리어는 한두번밖에 못해본거 같네요 둘이서 ㅋㅋㅋㅋ
래그돌 님께서도 2편을~! ^^ 혼자 즐기는 것도 재밌지만, 둘이서(친구이건 형제건) 노는 것이 참 즐거웠었죠~!
돌연변이 닌자거북 돌연변이 닌자거북 거북이 특공대 나가신다~~~!!! 코와붕가~~!!!
하핫~! ^ㅡ^
당시 이놈에 거북이들 때문에 애들 난리였음 오락실에 인기있던 게임으로 성공 이후 afkn에서 방영보고 또 난리 동대문에서 쨔가 티셔츠로 사서 입고 다니고... 저는 나중에 패미콤으로 즐겼는데 한판 클리어 할때 코와붕가 하면서 같이 점프 뛰었던 기억이...ㅋㅋ 참 그때는 순수했어요 근데 그때 동생이 장난 친다고 제가 코와붕가 점프 뛸때 바지 내려서 대판 싸웠음 ㅋㅋㅋ
안녕하세요~ 간바레 고에몽 님~ ^ㅡ^ ㅋㅋ 저 티셔츠~!! ..저도 무척 입어보고 싶었는데~ ㅡ.ㅜ 그놈의 코와붕가~ ^^; 옛날엔 다들 참 순수했네요~ ^^
점프킥할떄 빙글빙글 돌다 훅 날아가는게 기억나네요 ㅎ
그렇죠~ 빙글빙글~ ^^
급강하 점프킥(?)의 원조(제 기억에는) 인 닌자거북이군요! 오락실 버전도 재밌고 패미콤 메가 드라이브 다 좋았던 거 같아요. 최근에 회사 동료들이랑 GBA 더블드래곤 어드밴스 하는데 점프킥 모션이 닌자거북이랑 유사해서 닌자거북이 이야기 한참 했었답니다 ㅎㅎ. 마침 올려주셨네요. 항상 정성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호박77님~ 저야말로, 부족한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ㅡ^(__) 회사 동료분들과 우주명작 GBA 더블드래곤을~!! ㅡ.ㅡ! 멋진 환경입니다~!! ^^
잘봤어요 ㅎㅎ 정말 순수했던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Oblivion- Dust 님~ ^ㅡ^(__) 순수했던 어린시절~ ㅡ.ㅜ
잘봤습니다 ㅊㅊ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명의맙소사 님~ ^ㅡ^(__)
정말 재밌게 했었던 게임인데.. 참 어릴때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네요.
저도 재밌게 즐겼던.. 추억의 게임이네요~ ^^
본문에 나온 '악의 요새'가 맨하탄입니다 ㅋㅋ 도시 전체를 띄웠던가 그럴거에요. 스테이지 3인가 4인가 낭떠러지에서 일부러 필살기 쓰면서 여러가지 포즈로 떨어지던 기억이 새록새록...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스이즈제로 님~ ^ㅡ^
돌연변이 닌자거북이~돌연변이 닌자거북이
흐흐~ ^ㅡ^
이거 난이도 진짜 적절합니다. 컨티뉴 한계도 딱 적절하게 설정해놓았어요. 다음 새로 시작할때는 그 자리보다 더 멀리 갑니다. 또 하면 더 멀리가죠. 난이도 조절의 정석
아.. 그렇군요~! 게임에 대한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국 님~ ^ㅡ^
TMNT 1, 2 패미컴 버전 정말 많이 즐겼었죠. 학창 시절 하교 시, 오락실에 들르면 꼭 즐겼던 추억의 게임입니다. 친구들과 모르는 게이머들과 3~4인용을... (^ㅍ^/
역시 랩틱님께서도~!! ^ㅡ^b
맨하탄 프로젝트는 당시 패미컴 유저들의 빛이였음 ㅠ 레알 명작
안녕하세요~ 미미큐님~ ^ㅡ^ ..과연.. 패미컴 유저들의 빛이였군요~ ㅡ.ㅜ
와 2편 진짜 오랜만이네요 초딩 때 패미콤 게임기로 했었는데 추억...
매일매일기다려 님께서도~! FC판 2편에 좋은 추억을 가진 분들이 참 많이 계시네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