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 Theme "Leaf ticket" =
"리프 티켓".
다른 미연시 게임들의 명곡들과 견주어봐도, 나란히 할 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되네요~^^
안녕하세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학생(大)시절, PC와 플스2로 무척 재밌게 즐겼던...
웰메이드 야겜(..)인 - 파르페 쇼콜라 세컨드 브류(Parfait Chocolat Second brew) -
의 게임기(PS2) 이식작인, 미소녀 연애 어드벤쳐 게임
= 파르페 쇼콜라 세컨드 스타일 (Parfait Chocolat Second Style) = 을
또 하나 구입했습니다~ ^ㅡ^
가볍게 오픈 케이스와 게임 스샷 조금 올려봅니다.
먼저 이전부터 사고 싶었던...
PS 비타판 - 파르페 (Parfait パルフェ) - 를 구입했습니다~
휴대용으로 가볍게 올드 명작 미연시를 다시 즐기고 싶다는 마음에
구입을 결심하고 검색해 봤더니... ㅡ.ㅡ
굉장히 호평을 받았고, 저 역시 무척 놀라며 재밌게 즐기는데 도움을 준
PS2판만의 각종 게임 시스템&모드 들이 오히려 삭제(..)되어
팬들의 원성이 꽤 자자하더군요~ ^^;
..하지만, 초회 한정판의 인질(특전)이 워낙 강려크해서... ㅡ.ㅜ
35000원의 거금을 주고 집어 왔습니다~ ㅋ
포장 비닐을 북북~
2015년 2월 26일 발매. PS 비타판
패키지 뒷면~
게임의 스토리를 대충 소개하자면...
= 주인공인 "타카무라 히토시"와 그의 누나(피 안섞임)이자 형수인
"스기사와 에마"가 경영하던 유럽풍 앤티크 카페 - 파미유 -
화재로 인하여 휴업중이던 그들에게,
오픈을 앞둔 중세 유럽의 거리를 재현한다는 컨셉의 대형 쇼핑몰인 "브릭몰"에서
출점 의뢰가 들어오고...
사라져버렸던 가게의 재건과 부흥을 위해, 뿔뿔이 흩어졌던 매장 스탭들을 다시
불러 모으며 동분서주하는 주인공. 간신히 개점 준비를 갖춘 무렵...
바로 맞은편에 들어선 한 매장. - 큐리오(curio) -
파미유와는 거의 똑같은 컨셉의 앤티크 카페.(실은 이전에 파미유가 큐리오를 모방했던것.)
진짜에게는 이길 수 없다며 반대하는 스탭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승산도 없고 인력도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고군분투하며 오픈 준비하는 와중에
카페 아르바이트 지망의 소녀 "유이"가 등장하고~
그녀의 밝은 미소와 목소리(노래)에 어떻게든 잘 될거라는 기분이 드는 히토시.
그런 일말의 희망을 품고 개점한 첫날, 어쩌다보니 맞은편 가게 큐리오의 점원
"카토리 레아"와 매상 승부를 벌이게 되버리는데...
스탭들의 앞에서 당차게 내건 슬로건! "타도, 큐리오!"
예쁜 미소녀들(그림)도 좋고 잔잔한 음악도 좋았지만...
게임의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대사가 무척 흥미진진하고
즐겁고 재밌었습니다! ^^
시나리오 : 마루토 후미아키(丸戸史明)
..어설프게 설명하는 것보다는 검색으로~ ^^
일본의 작가, 시나리오 라이터. 아이치현 나고야시 출생.
에로게(야겜계)에서는 1류 시나리오 라이터.
작품 스타일을 자세히 살펴보면, 소설이나 영화같은 장르에서는 불가능하고 오직 에로게에서만 가능한 특수한 연출을 기획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어떤 유저든지 쉽게 작품에 빠져들 수 있는 이유가 이 때문.
예상치도 못한 타이밍에 튀어나오는 사건, 갑작스럽게 전환되는 시점,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전개 등,
뛰어난 작가라기보다 뛰어난 에로게의 시나리오 라이터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그렇다고 작가로써의 능력이 부족한건 아니다.
데뷔작인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만 보더라도 초반에는 말그대로 인기가 시원찮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뒷심을 발휘하여
누적판매량 250만부를 달성하는 등 글쓰는 재주도 어느정도 있다.
대표작(게임) :
2002년 04월 05일 - Ripple ~블루 씰에 어서오세요~
2003년 04월 04일 - 쇼콜라 -메이드 카페 큐리오-
2003년 10월 24일 - FOLKLORE JAM
2003년 12월 19일 - V.G. NEO
2004년 10월 29일 - 마마러브
2005년 03월 25일 - 파르페 -쇼콜라 세컨드 브류-
2006년 03월 31일 -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
2006년 12월 22일 - 포세트 -카페 오 르 시엘 블루-
2007년 11월 22일 - 세상에서 가장 NG인 사랑
2010년 03월 26일 - WHITE ALBUM 2~Introductory Chapter~
2011년 12월 22일 - WHITE ALBUM 2~Closing Chapter~
2012년 12월 20일 - WHITE ALBUM 2~행복의 저편
2015년 04월 30일 -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Blessing Flowers (PSVITA)
= 출저 : 나무위키 =
..끄으.. ㅡ.ㅜ
한정판 특전(음악시디) 2개만 아니었어도 안 사는건데~ ^^;
오픈 케이스~
..어우, 깜짝이야~! ㅡ.ㅡㅋ
조금 야한(?) 그림에 살짝 놀랐네요~ ^^;
한정판 구성이.. 좀 초라합니다~ ㅡ.ㅜ+
게임 소프트, 특전 음악시디 2장. 끝~
특전 음악시디 2장~
=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
게임 패키지, 특전 패키지 모두...
작품의 인기 넘버원 캐릭터인 "카토리 레아" 가 장식하고 있군요~ ㅡ.ㅡㅋ
오픈 케이스~
무난한 시디 프린팅~
세컨드 브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 리프 티켓 (Leaf ticket) -
ㅡ.ㅡb
풀 리메이크 사운드 트랙~
오픈~
이쪽 역시 무난한.. 시디 프린팅~ ^^
풀 리메이크 사운드 트랙.
게임 패키지
앞면~
뒷면~
오픈 케이스~
와... 너무하네.. 종이 쪼가리 달랑 하나라니... ㅡ.ㅜ
PS VITA 게임 소프트 - 파르페(Parfait) -
..삶(..)은 죽었지만, 내 삶은 죽지 않았어~ㅋㅋ ㅡ.ㅜ
저에겐 여전히 현역 게임기 입니다~! ^^
게임 소프트를 비타에 콱 쑤셔박고~
게임 시작~
..큼직한 글씨가 인상적인 타이틀 화면~
게임 시작 전에, 조작방법(텍스트 어드벤쳐)을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세이브 데이터 로드 화면~
오프닝 시작~
비타판만의 오리지널 화면이 살짝 들어가 있긴 하네요~ ㅋ
오프닝 테마 "리프 티켓" 은 언제 들어도 참 좋습니다~
..하지만, PS2판에는 오리지널 오프닝 테마도 들어있었는데,
비타판에는 아무것도 없다니.. ㅡ.ㅜ
게임기 메뉴 화면에서 볼 수 있는 매뉴얼~
주요 등장 인물(공략 캐릭터)소개~
다들 나름 개성 넘치는 캐릭터 들입니다.
PS2판에 추가되었던 캐릭터(바리스타) - 사와자키 미오 - 의
스토리는.. 생각보다 별로였던 기억이~ ㅡ.ㅡa
"출점료는 둘째치고.. 내장공사비랑 설치비, 재료비, 인건비는 어떻게 할건데?"
..PS2판을 즐길 때도 느꼈던 거지만, 굉장히 현실적이고 뼈를 때리는 대사들이 나름 많았습니다~ ㅡ.ㅜ
옛날에 현지에서 카페 비스무리한 곳 & 음식점(고기집,선술집)에서 약 3년정도 일했었는데...
하필 게임의 무대가 카페&음식점이다 보니, 나름 공감이 가서 몰입되더군요~ ^ㅡ^;;
지나간 텍스트(대사)는 다시 보기 화면에서
텍스트와 음성지원까지~ ..일본어 공부시간~ ㅡ.ㅡㅋ
게임 진행중에 간단하게 버튼을 눌러 볼 수 있는
인포메이션 화면~
등장 캐릭터들의 관계도,
캐릭터들의 공략 시트 표~
..요망(?)한 캐릭터, 유키노 아스카.
무척 귀엽고 착한 캐릭터입니다~
..이 친구는 좀 4차원... ㅡ.ㅡ
비타판에 이어...
6년전(2013년)에 샀었지만, 상태 좋고 가격이 좀 착한 것 같아
PS2판(한정판), 다시 한 개 집어왔습니다~ ^ㅡ^;
2006년, 6월 29일에 발매.
PS2판 - 파르페 쇼콜라 세컨드 스타일 -
발매 당시에는 9800엔.
약 20000원에 덥석~ ㅡ.ㅡㅋ
한정판 박스가 꽤 두툼합니다~
플스2 게임 소프트 패키지와의 비교.
포장 비닐을 북북~
PS2판 - 카토레아(등장 캐릭터인 카토리 레아의 별명.)세트 -
저렴하지만, 상태는 꽤 깨끗~ ^^
PS 비타판과 함께~
사이드 부분~
한정판 박스 뒷면~
게임 화면과 스토리 소개~
PS2판에 추가되어.. 개인적으로는 무척 좋았던 시스템인
= 듀얼 보이스 시스템 =
PC판 원작성우진에 추가로 신규 호화(?)성우진을 추가하여...
게임을 즐기다가 언제든지 듣고 싶은 성우의 목소리로 변경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즉 캐릭터당 목소리가 2가지~ ^^;
반복 음성 재생을 이용하여 성우분들의 연기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는 맛도 굉장히 쏠쏠했던.. 멋진 시스템~ ^^
..비타판에서는 왜 듀얼 보이스가 짤린 거지?!! ㅡ.ㅜ
한정판 카토레아 세트 내용물~
= 게임 소프트 1개,
"카토리 레아" 메이드복 피규어(15센치)"
신규성우 프리토크(인터뷰 보이스)시디 1장 =
패키지 상단~
내용물을 쑥~ 뺐습니다.
피규어, 신규성우 프리토크 CD, 게임 소프트.
특전 피규어가 담긴 박스도 나름 이쁘게 생겼네요~ㅋ
오픈~
이전에 구입했을때도 피규어가 밀봉상태 였는데...
이번에도 밀봉.. 피규어에는 별 관심없으니 도로 집어넣습니다~ ㅡ.ㅡㅋ
신규성우 프리토크 시디의 패키지는 얇고 예쁩니다~
카토리 레아 &
카자미 유이.
오픈 케이스~
시디 프린팅이 은은해서 좋네요~ ^^
PS2판 오프닝 테마송(오리지널) 숏버전
그리고 성우들의 프리토크 트랙~
PS2 게임 소프트~
오픈 케이스~
게임 DVD 프린팅은 뭐~ 그런대로~ ^^
매뉴얼(해설서) & 엽서~
듀얼 쇼크 2~ ^^
나름 빵빵한 매뉴얼을 보고 있으니...
비타판에 들어있는 종이 쪼가리 1장이 좀 섭섭하네요~ ㅋㅋ
캐릭터 소개 페이지~
작품의 인기 넘버원 캐릭터
- 카토리 레아 (花鳥玲愛) -
혼혈, 금발, 트윈테일 그리고 츤데레. ㅡ.ㅡㅋ
본인의 별명인 카토레아를 싫어합니다.
하지만, 다른 캐릭터들도 개성있고 무척 매력적입니다~ ^ㅡ^
PC판에서는 공략불가였던 캐릭터 - 카와바타 미즈나 -
PS2판에 새로 추가된 캐릭터 - 사와자키 미오 -
그 외 조연들~
듀얼 보이스 일람표
PS2판 오리지널 오프닝 테마도 듣다보면 나름 좋네요~ ㅋ
PS2판 타이틀 화면~
음악 감상 모드~
CG 관람 모드~
..흐흐, 옛날에는 거의 다 깼었는데..
2013년에 다시 시작해서 달성률 63퍼센트에서 멈춰있네요~ ^^;
질투와 견제의 날선 대사가 무척 재밌었던 이벤트의 CG~
요오망한 캐릭터~ ㅡ.ㅡㅋ
ㅡ.ㅜ
ㅜ.ㅜ
..스토리가 무척 감동적이었던 - 나츠미 리카코 -
PS2판은, 가정용 게임기로 발매된 텍스트 어드벤처 중
최고 수준의 편의성을 자랑하는 유저 인터페이스가 특징 (출저 : 나무위키)
정말 어드벤쳐 게임 중에서 최고로 편했습니다~! ^ㅡ^b
듀얼 보이스 시스템으로 즐겨보면..
신규성우분들의 열연이 돋보입니다~ ^^
에구.. ㅋㅋ
2013년에 즐겼던 흔적(세이브파일)들이~ ㅡ.ㅡa
트루(진)엔딩 루트의
발생 조건등이 상세히 표시되는등,
게임 즐기기 정말 편합니다~
지나간 대화(텍스트) 다시 보기~
음성도 물론 지원되므로.. 일본어 공부 시간~ ㅡ.ㅡㅋ
재밌게 즐기다가 버튼 하나 눌러서~
메뉴 화면 띄우고~
이벤트 시트도 확인하고~
ㅋㅋ 표정, 말투, 금발, 트윈테일..
그야말로 츤데레의 정석~ ㅡ.ㅡㅋ
개구장이 누님의 신규 CV는~
유명 성우, "나카하라 마이" 씨.
연기가 아주 찰집니다~ ㅋㅋ
진(?) 히로인 캐릭터의 신규 성우는~
PS2 게임 아마가미의 얼빵한 리호코의 목소리였던 "신타니 료코" 씨.
여기서는 진중(?)하네요~ ^^;
4차원이지만 즐겁다~ ㅡ.ㅡ
친구이자 직장동료인 카토리 레아와의 티키타카가 무척 돋보였던
공략 불가 캐릭터가 PS2판에서는 공략 가능~!
스토리 전개도 깔끔하고 좋았지만...
캐릭터들의 대화, 대사도 무척 재밌고 즐거운 것들이 많아 좋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비타판보다 더 괜찮은 이식판인 PS2판 파르페 쇼콜라 세컨드.
..한정판 한 개 더 생겨서 기쁘네요~ ㅡ.ㅡㅋ
같은 시나리오 라이터 분의 작품인
=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 =
파르페 정도는 아니었지만, 나름 재밌었습니다~
미연시 전용 PSP GO~ ㅡ.ㅡㅋ
제목이 무척 독특했던.. 역시 같은 시나리오 라이터분의 작품
= 세상에서 제일 NG한 사랑 =
이 게임도, 텍스트 열심히 읽는 맛이 쏠쏠했습니다~ ㅡ.ㅡㅋ
시간 되면 다시 즐겨보고 싶네요~ ^^
..언젠가는 즐겨보려고 구입해둔 파르페의 전작,
= 쇼콜라 - 메이드 카페 큐리오 - =
미연시도 가끔씩 즐기면, 재미납니다~ ㅡ.ㅡㅋ
많은 사진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즐거운 레트로 게임 & 음반 수집 라이프~
에마 루트만 아니었으면 무결점의 갸루게였는데...ㅜㅜ
참 재밌었죠 이거 타이틀 히로인이 유이었다는건 이제 기억하는 사람도 없을듯
저에게는 굉장히 뜻깊은 게임이네요. 한때 크리스마스만 되면 잠시 켜서 레아루트 리카코 루트만 딱 하고 끄는게 연례행사이던 때도 있었는데 그립네요
아 추억이다..... 대략 2007~9년 정도였나... 곤약이랑 포세트도...
윗분 말씀처럼 정말 추억이네요..스무살무렵에 정말 좋아했는데..
이거 살까말까 하다가 안샀는데... (기가 게임은 빵공장인게 많아서...) 나도 살걸 그랬나....
정말로 어쩔 수 없네...
자매덮밥~~~~~~~~
이쪽으로 다시 돌아오세요 마루토씨... 사에카노도 재미있게 보긴했는데 당신은 이쪽이 더 적격입니다... 화엘 3좀 만들어주세요 ㅠㅠ
레아와 리카코루트가 최고였죠. 개인적으로 리카코는 평생 한 연애시뮬겜중 가장 좋았어요.
너무 오래되서 다른건 기억이 안나도 레아 발차기 CG랑 리카코 루트는 보자마자 떠오르네요. 신이시여...
리카코 루트 끝내고 나면 다른 히로인 루트 들어갈 때 넘나 가슴이 아픈 것
에마 루트만 아니었으면 무결점의 갸루게였는데...ㅜㅜ
'에막장' 알면 아재 인증인가요
와... 이거 군대가기전에 했었는데
메이드 카페 큐리오 오랜만에 보네요 저 여주 성우가 대표 아내 ㅋㅋ
메인히로인은 카자미유이인데 카토레아가 더 주목받고 히든캐릭인 리카코로 이게임은 갓겜이됨
아 투하트
리카코 루트 꼭 보세요. 진짜 리카코루트는 최고였어...
유이는...유이루트로 가면 갑자기 몰골이 해골로 변해서.......
마루토 후미아키 시나리오 정말 좋죠. 후에 사에카노 라노벨로 대박나는 것 보고 음지작가도 양지에서 잘될 수 있구나 하면서 감탄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연애시뮬레이션 같은 게임인가 보네요... 일어의 압박만 아니었어도 ㅎㅎ 멋지고 긴 게임샷들 잘보구 갑니다~^^b
[레아 성우랑 섹X 하고 싶다]는 명대사가 기억 나네요
레아쪽 이벤트가 시나리오 상 너무 세서 그렇지, 아스카나 카스리쪽도 참 좋았죠. 타이틀을 장식했던 유이쪽이 제일 밑지는 루트인 건 정말로 아이러니..
시원찮은~ 커버 앨범에 있던 곡이네요
까토리 레아 정말 좋아했었는데
나도 보관해둔거 많은데...
평생 해왔던 미연시 중 최고였지.
괜히 설렌다. 히히..
리카코 진히로인 인정 오들오들...
리카코는 세월지나도 기억남
마지막에 psp go 보니 갑자기 뽐뿌가 옵니다 ㅎㅎ
리카코랑 아스카는 정말 추억이네요. 이미지 파일 있는데 윈10에도 돌아가려나..
전 PC판으로 가지고 있네요. 근데 진짜 WIN10에서 돌아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