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이 맛이 좀 가서(왼쪽 이동 잘안됨, 스피커 조절 잘 안됨 등)결국 퍼플을 구매
뭐...설명할게 없어서 이야기는 여기서 끝!
할려고 했는데 몇가지는 말해줘야겠지? 여기서 끝내면 게시물이 창렬스럽잖아
게임보이컬러는 98년 10월 21일
닌텐도에 나온 게임보이 파워업 버전
타이틀 그대로 컬러가 들어있고 색상을 바꾸는것도 가능하며(닌텐도 타이틀이 뜰때 특정 커맨드를 입력하면 색이 바뀐다)
단순히 컬러뿐만 아니라 사양도 높아졌으며(패미컴 디스크 시스템과 비스무리한 수준)전용 게임들도 나왔다.
컬러기기의 색은 고정되어있지 않다
수집가들을 꼴리게 할려는 의도인지 여러가지의 색상이 있다.(엘로우/퍼플/그린 등)
위엄을 보여줬던 드래곤즈 레어 GBC판
그외 일부
예상대로 중국에서 짝퉁기기를 낸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