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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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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교 고학년시절 패미컴을 가지고 있을때 꿈에서도 가지고 싶었던 그 타이틀... 게임챔프에서 4개월 연속으로 순위 1등먹고 있었떤 그 게임. 게임챔프에서나 보며 상상플레이하던 그 타이틀..
성검2랑 3 둘 다 동생하고 2인용으로 했는데 동생 아들이 그때 겜할때의 나이네요. 특히 3은 캐릭터 다 주인공으로 택해서 깨봤어요. 몇년 전에 거의 20년만에 꺼내서 켜봤는데 신기하게 세이브 남아있더군요.
저는 2는 슈패 , 에뮬 , 리메이크까지 20번은 깬거 같은데 3는 한번도 못해봤네요 체험판도 못해봤지만 기대가 큽니다 ^^ 당시에 3가 너무 비쌌어요 중학생한테 15만원이 있을리가. ㅠ. ㅠ
2탄 상태가 ㅎㄷㄷ
상태 엄청 좋네요 ㄷㄷㄷ
슈패 성검들 오랜만에 보네요. 동네형들이 하는거 방구석에 쪼그려 앉아 보는거 만으로도 좋았었는데
저는 2는 슈패 , 에뮬 , 리메이크까지 20번은 깬거 같은데 3는 한번도 못해봤네요 체험판도 못해봤지만 기대가 큽니다 ^^ 당시에 3가 너무 비쌌어요 중학생한테 15만원이 있을리가. ㅠ. ㅠ
제가 초등학교 고학년시절 패미컴을 가지고 있을때 꿈에서도 가지고 싶었던 그 타이틀... 게임챔프에서 4개월 연속으로 순위 1등먹고 있었떤 그 게임. 게임챔프에서나 보며 상상플레이하던 그 타이틀..
3는 끝판 보스 닥공만 했는데 쉽게 잡았던 기억
성검2랑 3 둘 다 동생하고 2인용으로 했는데 동생 아들이 그때 겜할때의 나이네요. 특히 3은 캐릭터 다 주인공으로 택해서 깨봤어요. 몇년 전에 거의 20년만에 꺼내서 켜봤는데 신기하게 세이브 남아있더군요.
안젤라 리스 호크아이면 난이도가 가장 높은 조합일 것 같네요ㅋ
성검 3는 진짜 재미지게 했던 기억이나네요.
성검2 에서 막판 보스였나..에서 야쯔다 라는 말이 나오기 까지 컨트롤러 건드리면 끝나버렸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