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주로 올립니다.
록맨과 악마성 시리즈를 좋아합니다.
여기선 조앤맥 싸워라 원시인을 제외하면 다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인기 특촬물 삼총사 울트라 세븐은 비추입니다. 파이널 파이트는 가이 버전이 낫고 2는 조금 지루, 터프는 재미있는데 슈패 성능이 따라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캡콤 벨트 스크롤 두 작품다 양호한데 저는 원탁의 기사를 좀 더 좋아합니다.
인기 벨트 스크롤 액션 작품들입니다. 슈패 성능 감안하면 충분히 잘 만든 게임 같습니다.
미국 히어로, 디즈니 게임, 캐릭터 게임을 모아보았습니다. 뽀빠이만 비추인데 추억의 캐릭터라 소장하고 있습니다.
망가,헐리웃 블록버스터, 로봇 액션 게임입니다.
축구(?) 농구, 야구 게임입니다.
슈패가 슈팅이 약하지만 위의 세작품은 추천할 만 합니다. 홍두라 스피리츠 와일드 건즈 닌자 워리어즈도 명작이라고 하겠습니다.
휴먼의 패닉 시리즈 3부작 중에선 파이어맨이 최고였습니다.
격게 사진입니다.
전성기 스퀘어의 황금같은 rpg 라인업입니다.
천지창조는 발매 시기를 잘못잡아 망한 비운의 작품입니다. 게임성, 완성도가 상업적 성공과 비례하지 않는다는 점을 알려주었습니다.
역사 팩션 rpg 오니, 트라이 에이스의 스타오션,테오판.. 이젠 rpg는 진득하게 잡고 하기 힘들지만 그 시절로 돌아가는 타임머신 역할로 잘 쓰고 있습니다.
원래 장문의 정리글인데 너무 긴 것 같아 사진 위주로 올렸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태가 ㅎㄷㄷ
멋있습니다.....박물관같아요
비싼게 수두룩 ㄷ ㄷ ㄷ ㄷ
지금 비싼데 쌀 때 산 게임이 많고 비쌀때 비싸게 산 게임도 있습니다 ^^;;
진심으로 부럽네요... 다 사고 싶다 제가 구하려는거 엄청 많네요 과반수인듯
멋있습니다.....박물관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박물관 세울 만큼 게임이 많으면 좋겠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1123742649
상태는 조금 신경쓰는 편입니다 케이스 끼워서 더 좋게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비싼게 수두룩 ㄷ ㄷ ㄷ ㄷ
지금 비싼데 쌀 때 산 게임이 많고 비쌀때 비싸게 산 게임도 있습니다 ^^;;
도레미판타지 부럽네요 슈패레어팩 많은분분들 봤지만 도레미판타지랑 매지컬팝픈은 거의못본듯. 머 다들 그렇지만 레어팩들은 아마도 예전에 사셨던분들이 많을것같습니다 지금은 구하기 어려우니 그런분들보면 그저 부럽..
매지컬 팝픈은 못해봤지만 도레미판타지는 정말 잘만든 게임이더군요 레어 팩들은 대부분 2010년 이전에 구입한 것인데 그때도 비싼 게임은 당시 시세대비 가격이 높은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지금과는 비교 불가죠..
매지컬 팝픈 망작이라 아마 물량없다고 들었어요
어제 발매된거 같은 퀄이네요 ㄹㅇㄷㄷ
요즘도 슈패 게임들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진심으로 부럽네요... 다 사고 싶다 제가 구하려는거 엄청 많네요 과반수인듯
게임 취향이 비슷하시군요 ^^
상태가 ㅎㄷㄷ
감사합니다 ~
와우 정말 재미있는 게임만 잘 모으셨네요.
감사합니다 sfc를 좋아해서 열심히 모았습니다
정말 명작이 많았던 만큼 슈패만큼 애착가는 게임기도 없네요.
슈패는 정말 최고죠!!
멋진 소장품들 잘봤습니다. 스크롤하다 패키지 표지보니깐 잊고있었던 예전기억이 떠오르며 추억에 잠겼네요 ㅎㅎ 청개천에서 새로운 팩 들고 집으로 오며 두근두근 했던 어린시절이 떠오릅니다 ㅎ
새 게임 팩 들고 돌아오는 그 기분은 잊을 수 없죠 ^^
옛날 게임샵에 가면 저렇게 슈패 패키지들이 진열되 있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뛰었죠. 잘 보고 갑니다.
용산에 유리장은 물론이고 뒷 벽면에도 쫘악 꽂여있었죠.. 그립습니다 그 시절
와.. 저게서 뭐가 제일 비싼가요 ? 드퀘 ? 저중에 제손을 거친건 성검3,크로노트리거,록맥,사무라이쇼다운,드래곤볼 정도있네요 추억팔이로 앱스토어에서 고전게임 결제도 해봣는데 그때 그 감성이 아니라 그런지. 진득하니 못하겠더라고요. 스퀘닉스 앱이 몇만원은 쓴거같은데 ㅜㅜ
오히려 많이 팔리고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애들은 구하기가 쉬워서 보관 상태만 크게 신경 안쓴다면 저렴합니다 파판5는 몇년전에는 국내에서도 만원도 안하는 가격으로 구할수 있고 그랬어요 소수에게만 인기 있었던 게임이 수량 자체가 적기 때문에 상태 좋은 것도 드물고 구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편이죠
글쎄요 제일 비싼 게임은 요즘 시세를 잘 몰라서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구입한지 10년 이상 된 것이 많아 ^^;; 가격보다는 자신의 추억이 강하게 남아있는 작품이 애착이 많이 갑니다
언더커버 캅스, 와일드건즈 ..... 저 레어품을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구입한 지는 오래 되었네요 지금하고는 가격이 좀 달랐습니다 ㅎ
테오판은 당시에 넘나 비싸서 도저히 못 샀던.....ㅠ
저도 플스1 판을 먼저 사서 클리어하였네요 알고보니 슈패 테오판은 물량이 많아 그리 비싼 게임은 아니더군요
저때당시 팩 하나에 8만원 받아쳐먹던 닌텐도도 참 대단함... 종이곽 허접한 패키징도 극혐이고...
현대전자: 동키콩 컨트리2 권장 소비자 가격 12만 8천원
원래 롬팩 형태의 저장장치는 전자장치를 제조해 기판이랑 회로로 연결하는거라 제조단가가 좀 나갈 수 밖에 없어요 닌텐도가 독자 롬팩 생산으로 재미를 보긴 했지만 마냥 그런 이유가 아니라 이 이후에 대량생산이 쉽고 제조단가가 낮은 광매체로 바뀌면서 가격이 내려갈수 있었던 겁니다 비싼 팩들은 특수칩을 썼거나, 용량이 큰 규격을 썼기 때문에 제조단가가 더 높았고요
카트리지 안 기판이 들어있어서 cd 게임보다 비쌌죠 지금 시세보면 팩 게임이 cd 게임보다 비싸고 귀한 취급을 받긴 합니다..
으잉!?? 태권도게임은 일본판도 태권도네요 !!! (난또 가레테인줄 )태권도 게임 일본판은 처음봅니다 ㅎㄷㄷ
태권도와 가라데는 유사성이 있긴해도 엄연히 다른 종목이니까요.. 그런데 1970년대 최배달 선생의 일대기를 그린 대야망이란 만화에선 극진 가라데를 태권도라고 합니다 ㅋㅋ
주옥같은 작품들... 감회에 젖고 갑니다. 패키지 일러스트만 봐도 그 시절이 아련~하네요. 감사합니다.
푸억은 힘이 세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진짜 몇몇게임들은 동네 게임샵에서 사려고 아저씨랑 쇼부 보던거 기억나네요... 진짜 지금생각해보면 학생 돈을 착취...ㅠㅠ 기존에 비싸게 산거 새로운 게임 나오면 거의 헐값에 매입해서 새제품 팔고 그렇게 용돈을 탈탈 털어가시던....
그때 용산이나 동네마다 있던 삼성 게임 프라자 사장님들 돈 좀 버셨을 겁니다.. 저희 동네 삼성 프라자 사장님 3년인가 4년 후에 작은 빌딩 세우셨어요
상태들이 너무 좋아서 너무너무 멋지네요! 케이스의 케이스커버 구매정보 알려주실수있을까욥??
케이스 커버는 네이버 카페 구닥동에서 공구한 제품입니다. 쪽지로 알려드릴게요
라이브 어 라이브 ㅜㅜ
제 3대 인생 알피지입니다 리메이크 기다리는데 소식이 없네요
그시절 정말 명작들 누가 천지창조는 리메이크 해서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천지창조는 현역때는 못해봤는데 시간이 지나 해보니 완전 명작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안타깝네요
톨네코 있었으면 부러움이 X10 정도는 더 되었을거 같네요....
톨네코는 못해봤네요 gba로도 가지고 있지 않아 연이 없나 봅니다
배 뒤집어 지는게 외국에는 SOS라고 출시되었던 것 같네요. 초 레어인듯 하네요. ㅋ 너무 어려워서 좀 하다 못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네 휴먼게임 제목이 기억안나네요 이름이 너무 어려워요 sos가 더 직관적입니다. 말씀대로 어렵고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타임머신 잘탔습니다~
음악과 게임이 현존하는 타임머신 같습니다 아 영화도 그렇네요
초무투전 1 당시 초딩 또레에서는 드래곤볼이 가장인기있었는데, 동네게임샵에서 알팩으로 만원에 구입후 동생하고 신나게 했던 기억이.ㅎㅎ
초딩때라면 재미없는 게임이 드물죠 지금은 명작을 해도 무덤덤하네요 ㅜ
이거보니까 "역시 저 때가 좋았지..." 라고 회상해보게됩니다.
그 시절로 돌아간다고 하면 지겨울 것 같기도 하지만 지금의 인생 사는 노하우를 가지고 갈 수만 있다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와 보관상태 미쳤네요
감사합니다 기본적으로 깨끗한 물건을 구해서 자주 안만지면 됩니다 ㅎㅎ
저는 슈패미때까진 게임기랑 연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친구한테 잠깐빌려서 택틱스 오우거랑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를 맛만 봤었고 나중에나 중고로 하나 구입해서 4차 로봇대전이랑 마장기신만 주구장창 했던 기억이 나네요
슈로대 4차 현역때 3번인가 클리어를 할 정도로 재미있게 했습니다 리얼계와 슈퍼계로 ㅎㅎ 근데 지금 슈패로는 없고 플스1 으로 가지고 있네요
추억이 아른아른 밀려오네요 ㅎㅎ 전 대작 rpg들도 좋아했지만 유독 기억에 남는게 팩맨 어드벤쳐? 게임이랑 프로젝트J라는 피노키오 오마쥬한 에닉스 게임이 엄청 기억에 남아있네요 ㅜㅜ
프로젝트 j 기억납니다 그래픽이 무지 좋았던걸로 ㅎㅎ 슈패 말기라 진득하게 해보지는 못했지만요 n 64로 후속작이 있을겁니다 ㅎ
저 종이상자,일러스트들.. 마흔이넘은 아재의 가슴도 두근거리게 만드네요~
종이 상자 패키지가 갬성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있죠.. 특유의 질감과 색감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슈퍼마리오 RPG를 너무 재밋게 했었는데 파판시리즈, 슈마RPG 보고 육성으로 소리질렀네요 ㅎ
스퀘어 게임들 패키지가 전부 하얀게 뭔가 특별해보였죠 전부 갓겜입니다
파이널 판타지6는 제 인생겜인데 가지고 싶네요 ㅎㅎ
제 인생 알피지 파판6, 라이브 어 라이브 마더 3입니다 파판6은 예전에도 물량 하나는 끝장나게 많았었는데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어릴때 돈은 없고 저 패키지 일러스트 한장에 의존해서 상상으로 게임을 하고 그랬는데 나이먹은 지금도 젤다 일러스트만 봐도 설레네요 ㅋㅋ 어디론가 날 데려가 줄 듯
예전엔 게임 잡지 하나 사면 마르고 닮도록 보고 또 보면서 상상을 했었는데 말이죠.. 지금은 그런 감정이 없네요
종이곽 특성상 보관이 엄청 까다로운데 진짜 애지중지 하면서 보관하셨네요..
그냥 설명서하고 케이스 사진으로 찍어두고 사진을 봅니다 ^^
초무투전 처음 했던게 생각나네요~관리상태 정말 좋습니다.부럽네요
감사합니다 초무투전 재미있죠
파이날판타지6 표지는 진짜 시대를 초월했음...
아마노 요시타카 선생의 일러스트가 파판의 이미지를 만들었다고 할까요.. 파판하면 그분의 그림이 떠오르니..
아니 시간술사신가 어떻게 이렇게 보관상태가 말도 안되게 좋은 것들로만 수집하고 계신거지;;; 대단하네요 저것들이 신작일 당시에도 중고거래 과정에서 손상되는데 그정도의 손상조차 없다니;;;
감사합니다 레트로 게임이 상대적으로 쌀 때 상태 좋은 것 구해놓고 안만지면 됩니다 ^^;;
저는 아재가 아닌데 전부 기억이 날까요??^^;;;
레트로 게임을 무척 좋아하시나 봅니다 아님 아재 맞으신 것 같네요
지금도 현재 구동 가능 할까요 ? ㅎㅎㅎ
대부분 잘 되고 세이브도 살아있습니다, 접촉이 잘 안되면 팩 밑에 알콜로 닦아주면 되고요
슈퍼패미컴 컬렉션 정말 많이 모으셨네요... 저는 셉텐트리온 이라는 게임을 작년에 알았는데 정말 충격적인 게임이더군요... 파이어맨은 아직 못해봤고 클락 타워는 플레이 영상을 봤는데 연출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셉텐트리온은 93년 5월 28일 발매였더군요... 어렸을 때 이런 게임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파이널 판타지 4,5,6 천지창조, 슈퍼마리오 RPG는 슈퍼패미컴 레전드 RPG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해도 재미있을 정도로요.
저는 셉텐만 좀 안맞았고 나머지 말씀하신 게임들은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슈패는 역시 알피지가 최고죠
셉텐트리온은 유튜브에 보니 클리어한 영상이 많이 올라와 있지만 난이도가 상당합니다. 영화같은 연출은 둘째고 어렵습니다... 이번에 슈패 미녀와 야수를 구했습니다. 케이스포함으로요^^ 사실 슈퍼레슬매니아를 구하려다가 대체로 디즈니 작품 하나를 구하게 되었네요. 이것도 난이도가 상당한 합니다만 셉텐보단 나은 것 같습니다.
록맨X 재미있었죠.잘 보고 갑니다.
록맨 , 록맨 X.. 액션 게임은 역시 캡콤이죠 !!
천지창조는 정말 우주명작이죠.... 몇 번을 다시 깼는지 모르겠습니다.
천지창조 리메이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46억년전이야기 라는게임을 재밌게 했음 ㅎㅎ 안해보셨으면 추천함
네 명성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게임은 변색도 안되고 상태 무척 좋네요
진짜 패키지의 로망이군요!
요즘 패키지는 매뉴얼이 없어서 허전합니다 ㅜ
슈패 패키지 정말 멋있습니다. bb 개조정인 슈비빅맨도 가지고 계실줄이야 ㄷㄷㄷ
슈비빔맨 재미있더군요 ㅎㅎ 구매할 만한 복각 게임입니다
와아 저사이즈에 딱 맞는 플라스틱 케이스를 용케도 찾으셨네요 ㄷㄷㄷ
구닥동이라고 네이버 고전게임 카페에서 공구했어요 ^^
허허... 한개만 팔아도 플스5를 살 수 있는 녀석들도 있네요 다 추억이구나 ㅜㅜ
플스5는 큰 관심이 없어 플스는3로 마감하려고 합니다 현세대기는 스위치를 사려구요 ㅎㅎ
열혈경파 쿠니오, 캡틴 츠바사 슈패사고 제일 처음 구입했던 게임들 이네요 스크롤 내리면서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덕분에 추억에 빠져봅니다
감사합니다. 첫 구입 게임은 잊을 수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