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벌써 2022년이
되었습니다~ 요번에 포스팅할 게임들은
제가 하나하나 씩 모아온 PC 엔진 게임들을
위주로 함 올려봤습니다~^^
북미판은 (브라보맨)으로 발매됐습니다~^^
본게임의 주인공과 베라보맨의 주인공이
출연한 PS2판 (남코 X 켑콤)이 있죠~^^
본게임도 북미판을 먼저 접했죠~^^
아마도 북미판은 저작권 문제로 하키마스크 데신
붉은 마스크로 데처했다죠 ㅎㅎ
제데로 플레이는 몇번 못해봤지만
난이도가 꾀높았었던 게임으로 생각납니다~
사운드 하나는 최고인 PC엔진판 에어로 블라스터즈 입니다~
아케이드, 메가도라판 역시 사운드면에서는 못따라가죠~^^
개인적으로 너무나 잼있게 플레이했던 싸이버 코어 입니다~^^
본게임 역시 북미판으로 첨 접했습니다~
이게임의 BGM 도 최고였던 기억이납니다 ㅎ
난이도 하나는 당시 최상이였던 슈팅게임이였죠~
본게임 역시 북미판으로 첨 접했습니다
북미판은 사이코시스 로 발매되였죠~
게임 신모험도 입니다~
본게임 역시 난이도가 장난이 아니였죠~
다른 기종에서도 여러차례 발매됐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원조는 아케이드 어드벤쳐 원더보이 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
본게임역시 북미판 JJ & JEFF로 첨 접했죠 그때당시 난이도는
정말이지 미쳤다고 할수있었죠 ㅎㅎ
물론 지금도 만만치 않지만...그래도 올크리어는
운좋게 몇번 했습니다~^^
이겜의 또하나의 장점은 바로 BGM이죠~
북미판 세가 마스터즈 시스템으로 먼저 접했죠~^^
이겜 역시 추억이 많은 게임이며
BGM도 아주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본게임 역시 북미판으로 첨접했습니다~^^
레젠더리 엑스로 발매됐었죠
적당한 난이도덕에 지금도 가끔 즐기는 게임입니다~
아케이드 이식작인 타이거 로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본게임을 아케이드보다 더 선호합니다~
물론 재미나 BGM도 훨씬 좋죠(개인적으로)
어떻게 하다보니 2개를 구입하게 되서 하나는 소장용(밀봉)
으로 또하나는 플레이용으로 소장하고 있습니다~^^
더욱더 향상된 그레픽과 사운드 그리고 게임플레이죠~^^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게임이지만
성룡형님이니까 그냥....ㅎㅎ
싶습니다~케릭터 생김새하며 점프킥 동작 등등....
북미에서는 차이나 워리어 로 발매됐습니다
물론 저도 북미판으로 첨 접했구요 ㅎㅎ
스파르탄 X의 후속작이란 말도 있던데
오래되서 잘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제목들이 생각이 않나네요 ㅎㅎ
패미컴판으로 잼있게 즐겼던 열혈고교 사커입니다~
그래도 가끔 친구랑 시간때우기로 플레이했던 추억(?)이
떠오르는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편을 더 좋아합니다~
특히 본 일러스트는 질리도록 많이본것 같아요~
당시 게임 이식을 잘했다는 평을 받았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본게임도 망작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세가32X에 비에서 ㅎㅎ
그때당시 귀여운 주인공 케릭터가 병아리인줄 알았는데...ㅎㅎ
북미에선 츄메인후 로 발매되었죠...
근데 무슨뜻일까요?
PC엔진하면 빼놓을없는 명작게임
PC원인 입니다~^^
본체의 마스코트라고 할수있죠
옛날 친구녀석과 밤샘하며 플레이했던 기억과
추억이 많은 게임입니다~
물론 북미판
벙스 어드벤쳐라는 제목아래서 말이죠~^0^
본게임 에대한 추억은 없지만
재미가 보장된 게임이라 소장하고 있습니다~^^
북미판은 벙스 리벤지 입니다 ㅎㅎ
PC 원인의 외전같은 게임이지만 장르가 완전 어드벤쳐에서
슈팅작으로 바뀌였죠 ㅎㅎ
본게임도 재미가 보장되있어 운좋게 착한가격으로
구매하게 됐습니다~
북미에선 에어종크 로 발매돼였습니다~^^
북미에선 CRATERMAZE 로 발매했죠~
빅토리런 입니다~^^
BGM도 신나고 난이도또한 적절한게임이죠~
지금도 올클리어가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에버 드라이브 입니다~
이렇게 해서 PC엔진 컬렉션 30 게임을 올려봤습니다~^^
새해에는 원하는만큼 바라는데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워메!고가 게임들 보소!!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ㅎㅎ
우와 고가도 고가인데 소장품들 상태가 정말 그야말로 군침이 질질 흐릅니다!!! 문단속 잘하세요! ^^ㅋ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나하나씩 모으다 보니 어느새 많이 모으게 됐네요 ㅎㅎ 귀성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 멋지네요^^ 추천^^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추천 감사합니다~^^
닉네임과 잘 어울리는~~ ^ㅡ^ 멋진 컬렉션 입니다!! ㅡ.ㅡb
항상 감사드립니다 노동자님~^^ PC엔진(TG16)은 어렸을적 추억이 많이 담겨져있는 콘솔중 하나입니다~^^
추천 안할수가 없다...
ㅎㅎ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흑흑 그런데 모모타로 활극이 없군요 ㅠㅠ 제 마음속 1등인데..
아 모모타로는 아직 구하지를 못했네요 ㅎㅎ
우와 제가 모르는 게임도 많네요 ㅎㅎ
PC엔진 게임은 저도 모르는게임이 아직많습니다 ㅎㅎ
와 전부다 하나같이 버릴 타선이 전혀 없네요 어릴때 pc엔진gt로 한번씩 다 플레이했던 애들입니다
와우 PC 엔진 GT ㅎㄷㄷ 저도 GT가꾸싶어요~^^
요 시기의 게임들이 음악이 좋은 게임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제가 선보인 PC엔진 게임들중 거의 전부가 음악이 최고죠 ㅎㅎ
추억의 PC 엔진.. 슈패 같은 콘솔에 비해 뭔가 마이너적인 갬성이 있었죠. 첫 게임인 '초절륜인' 게임은 왜 게임에 절륜이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
아무래도 PC 엔진은 파워풀한 8비트이다 보니 16비트인 슈패보단은 좀 마이너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었죠 ㅎㅎ 그래도 왠만한 슈패게임 보다는 오히려 훌륭한 게임들이 PC엔진에는 참 많았습니다~^^
크~ 열혈고교!
이게임 외에도 쿠니오군이 등장하는 여러 스포츠 게임들이 여러기종으로도 많이 발매됐었죠~^^
못보던 게임들이 많네요~ 전 피씨엔진 게임중 알타입을 유일하게 가지고 있네요..알타입을 좋아하다보니..게임기는 없지만 ㅜㅜ
알타입 재미있죠~^^ 저의 첫 PC 엔진슈팅 게임이기도 하구요~
그 시절 오락실에서 보고 했던 게임들이 많군요. 요즘은 나이를 먹어서 그 옛날의 두근거림 따위 다 사라져 너무 아쉬운데 이런 게임들 다시 보면 그때 생각도 나고 참 좋아요. 피씨엔진은 너무 고가여서 가질 수도 볼 수도 없는 환상의 기기였었죠. 그립네요..!
TTLIGHT 님도 애뜻한 추억의 게임들이 PC 엔진에 많으시군요 ㅎㅎ 저도 PC엔진을 좋아하는 이유가 그중 하나입니다~ 저에게는 최고의 콘솔중 하나죠~^0^
원더모모 ...넘모야해여
원더모모 저의 첫 포스팅예여~^0^
어렸을때 인식한되면 한번씩 맛보던 휴카드... 혀가 짜릿해지는 사진들이네요 ㅎㅎ
눈이 짜릿 하신줄 알았는데 ㅋㅋ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C원인이 곧 PC엔진의 상징이었죠! 닌텐도의 마리오, 세가의 소닉과도 같은... 그 당시 8비트 패미콤과 비교해서 PC엔진의 성능은 그야말로 사기였습니다.
네 맞습니다 각 콘솔마다 마스코트가 하나씩 존재했죠~ PC엔진은 당시 슈퍼 8비트라고도 불렸습니다 다른 기존의 8비트보다 훨씬 높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