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최초로 마이크 음성인식 기능을 사용한 마리오 파티 6입니다.
아마 당시에 정발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과는 달리 그때는 한글화는 죽어도 안해줄때라서 정발판은 그냥 영어버전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당연히 음성도 영음만 인식......강제 영어회화 연습 소프트가 되버린 마파......
그래도 지금은 현지화도 잘해주고 판매량도 잘나오는듯해서 참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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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와도 부모님들이 좋아 했을듯~
당시에도 대원 욕하면서도 일어 가능한 친구들 놀러오면 접대용으로 재밌게 하긴 했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