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오기전 사무실에서 마무리하고 완성본을 휴대폰에 저장해와서..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칼같이 올립니다..
(내일 복귀해서 시간되면 글 다시 쓸게요~)
시나 그림이나 이게 몇년동안 안하던걸 하려니까 죽을맛이네요 ㅠㅜ..
마침 붓펜이라는 좋은 아이템을 발견해서 붓글씨 느낌을 줘봤습니다..
우미 채색할때도 난을 치듯 슥~슥~ 칠해봤습니다만 망한것 같네요...
아 글 마지막에 지장은 사무실에 보이길래 즉흥적으로 찍어봤는데 뭔가 실패한 기분이네요 ㅠㅠ...
이제 이 곳 찜질방엔 이불이 없으니 허공에 발차기를 날리러 가보겠습니다!! ㅎㅅㅎ
몇시간 뒤 등산할 우미산도 많이 기대되네요~! 아무쪼록 조심히 다녀오겠습니다~
우미쨩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스릉흔드~
저는 다른우미산이지만 무사히 다녀오세요
뻘건거 보고 순간 흠칫.... 어쨌든 좋습니다!
글씨체가 너무 좋아요^^
캬.. 글씨 정말 멋집니다!
잘 쓰셨네요 :D 우미산 조심해서 다녀오시길!
왜 이렇게 잘 쓰셨어요 흥칫핏ㅋㅋㅋㅋㅋㅋ
캬.. 용기의 이유..멋지다..
우리의 우미!!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느낌이 물씬 나는 멋진 시네요... 좋다!
붓펜에서 느껴지는 느낌과 시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잘 어우러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