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제가 가장 신뢰하는 사람들이 어디 있는가 하니...

[南斗卑怯星]

그게 여기라서.

러시안블루 보호하실 분 찾습니다.

모든 예방주사를 다 맞은데다가 잔병까지 싹 치료했고...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1개월 뒤 피드백 한 번 해야 합니다만 이젠 건강합니다.

개냥이고, 중성화되어있어서 주스 뿜을 걱정도 없는데다 화장실도 가립니다.

혹시 안 계십니까?

농담이 아니고. 진지하게.

[▶◀트리플나인]

예전에 고양이 입양했는데 어머니가 고양이 싫다고 드러누웠다냐

[코이킹 탁붕이]

강아지 한 마리도 버거워서 무리네요... 죄송합니다

[絢瀬 絵里]

옆방놈이 안들어왔어도 맡을 수 있었는데 으으...

[南斗卑怯星]

심령현상을 일으켜서 쫓아내는 거다냐

[紫魂★]

데려와 버리면 원래 있던 개가 겁이 많아서 맨날 쫄아있을까봐 못데려오겠네요...아쉽습니다...(좋은 주인 꼭 찾으시길!)

[마류원]

멍멍이만 6마리... 임시보호만 3마리째.. 쥬륵 ㅜㅜ

[♥三森すずこ♥]

왜 나으 자취방은 애완동물 금지인가

[DOLiM@STER]

결국 주인이 안찾아갔나 보네요 난처하게 됐군요;

[南斗卑怯星]

두 분 나타나시긴 했는데 두 분 다 아닌 것 같아요.

[린냥이 냥냥]

털 알레르기가 한입니다 으으으

[뉴욕치즈케잌]

어머니께서 고양이를 안좋아하셔서.. 아쉽네요..

[마르키노스]

먼지와 털에 너무 취약해서.... 아쉽네요

[Latuni]

저랑 동생이랑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고, 애가 있어서 털날리는 동물을 실내에서 키울수 없는지라.. orz

[[藍風;AoKaze]]

한국에 있었으면 받았을 거인데...ㅠ

[南斗卑怯星]

뭐 여기까지 해도 아무도 안 나왔으면 제가 데려가는 수밖에.

[슈퍼-아시아]

아이고 좋은일 하시는데 ㅠㅠ

[민혁 강]

자취방이라 외로운 자취생한테 동물은 외로움의 치유지만 본가로 데꼬가야되고...부모님이 동물은 좋아하지만 2마리의 강아지 키운후 털날리는걸 싫어하시니...남두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