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gaia.ruliweb.com/gaia/do/mobile/ruliweb/detail/read?articleId=8936955&bbsId=G001&itemId=81035&pageIndex=4&cPageIndex=1
여기서 가져온 그림인데...
가장 좌측에 있는 기기는 일단 나머지 세 개와 달리 물리적 버튼이 안그려져있는게 바로 보이고,
나머지 세 개쪽은 듀얼모니터로 보입니다. 상단과 하단 모니터... DJMAX 테크니카가 생각나는데요.
상단 모니터는 플레이에 관여하지 않고 사람들 구경하라고 있겠죠.
테크니카는 본래 적외선을 이용한 터치 방식이었고 수출용 중에 좌측 기기처럼 상단 모니터가 없는 컴팩트한 기기가 존재했습니다.
저것도 비슷한거라고 생각되네요 (...)
큰 기계의 물리적 버튼으로 보이는 저것들은... 음.. 왜 있는걸까요 (...)
곡을 고르기 위해 좌우로 움직이는거라면 그거 나름대로 디자인이 구리고 빨강 파랑으로 나눠진 이유가 있을거 같은데..
위의 흰색 9버튼 같아보이는건 그냥 디자인 미스겠죠? 그냥 노트가 미스난거처럼 보이기도 하고 (...) 이렇게 내려올거다!!
패널을 뚫고 나온 물리버튼 같은거 미토메라레나이와.
기계 디자인까지 아직 개발 중인 상태는 아니겠지(...!)
일단 하얀색 버튼은 설계 미스인것 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론 맨 좌측의 기기의 아래쪽에, 뭔가가 나올것 같은 네모진 출구가 신경쓰이네요. 거기로 카드가 나오기라도 하는걸까...?
아... 진짜 국내에 들어오면 하루에 한번씩 매일 갈 자신 있는데말이죠 ㅠㅠ
국내 아케이드 게임기 시장을 봤을때 정발은 무리고(해도 들여놀 오락실 점주가 없음) 그나마 제일 가능성이 있는건 모펀에서 개인수입해서 가져오는게 제일 현실성 있어 보이네요.
그렇죠. 가능성은 모펀 정도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