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에도 노브라같은
라이브 최고 하이라이트에 빼놓지않고 나오는 그런 노래가 얼른 나왔으면 했는데
이제 이 두곡이 그 역할을 분명히 해주는거 같아요
넘 멋있고 재밌는거 있죠 ㅠ
하루지났는데 아직도 광란의 스릴링은 잊혀지질 않는당....
아쿠아에도 노브라같은
라이브 최고 하이라이트에 빼놓지않고 나오는 그런 노래가 얼른 나왔으면 했는데
이제 이 두곡이 그 역할을 분명히 해주는거 같아요
넘 멋있고 재밌는거 있죠 ㅠ
하루지났는데 아직도 광란의 스릴링은 잊혀지질 않는당....
마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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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부터 후끈후끈해지죠.
데이드림은 사실 콜이 많이 들어가는 곡은 아닌데 스릴링은 마이 미라이 토라이 떼창에 블레이드도 상당히 격하게 흔들어야 하고 콜까지 들어가니까 정말 광란의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특전곡임에도 라이브 단골 곡으로 편입된 이유가 있죠 언젠가 파이널 때 슈라슈라, 노브라를 위시한 체력탈진곡이 쭈욱 이어지던 죽음의 구간(...) 같은 게 아쿠아 때도 생겼으면 하네요 ㅋㅋㅋ
데이드림은 콜은 딱히 없지만 다같이 박수치는 부분이나 중간 파워풀한 댄스 등등에서 몸이 점점 달아오르는걸 느끼게 해주죠 그리고 논스톱으로 이어지는 스릴링은 뭐 말할것도 없고!
말씀하신대로 데이드림은 콜과 상관없이 퍼포먼스가 상당히 화려해서 보는 것만으로도 후끈후끈해지죠 ㅋㅋㅋ
망상전사 때 입 벌리며 이성의 끈을 서서히 풀고있다가 스릴링때 완전히 풀고 미친듯이 날뛰는 조합이죠ㅋㅋㅋㅋㅋㅋ
오늘 중요한일만 있어서 간신히 이성의 끈을 놓지 않았죠 (그나저나 퍼스트 라이브 뷰잉 안간 과거의 나는 뭐냐... 이불 퍽퍽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