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12시에, 이이다 리호 씨의 팬미팅을 티켓링크에서 예매해야 합니다.
코미야 아리사 씨 팬미팅도, 작년 하이터치회도 전부 놓쳐버린 저로서는 이번이야말로 놓칠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시겠지만... (샤론 유닛라이브 당첨되신 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요.)
단일 2회, 통합 200석이라 내일 11시에 당장 근처 PC방으로 달려가야겠군요. 작년 코미야 아리사 씨 팬미팅은 1초만에 날아갔지만...
PS>내일이 아니라 다음주 수요일 (29일)입니다. 내일은 다른 일이 있어서 정말 일정을 깨야 했었는데 불행 중 다행이군요.
다음주여서 다행입니다. 파이팅.
근데 200석이라...ㅠㅠ 무통장 입금일 이후 취소표풀리는 것은 대개 다음날 새벽 5시라는 말이 있긴 하더군요. 근데 취소표가 나오기는 하려나요.
지금까지 무통장 취소표를 노려본답시고 여러번 기다려 봤지만 효과를 본적은 거의 없던거 같네요. 요즘같이 카드결제 간편.인터넷 뱅킹의 간단한 시대에 결제 취소를 하는 사람이 있기는 한것일까요?
그야말로 희망고문이죠. 나쁘게 말하면 감나무 밑에 누워서 입벌리고 있는 수준의....ㅠㅠㅠ 저도 사실 무통장 취소표는 다 실패했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