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쨩 2일차 때 대기실에서 모니터로 뮤즈 무대 보다가
못 참겠다고 직접 들으려고 뛰쳐나갔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어두운 공연장 어딘가의 문 앞에서 안쨩이 몰래 들으면서 감격의 눈물 흘리고 있었겠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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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슈카는 1일차에 떨려서 모니터를 못 보겠어서 안보이는 곳에 가 있었다고ㅋㅋㅋㅋ 왜이렇게 극단적이죠 다들
1일차 안쨩 소감은 우리모두를 대변하고 있었죠
진정한 성덕(성공한 덕후) 아닐까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