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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서도 선배 생각이 나다니 얼마나 카나타쨩을 좋아하는 거야(?)
카나타니까...
역시나 카나타쨩이란......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어떤 사람이 잠이 안 와서 양을 세다가 '둘'에서 벌떡 일어나는 바람에 불면증이 더 악화되었다고 하죠. 정답은.... 그 사람은 레슬링 선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