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인데도 불구하고
바다를 건너와준 릿삐와
위험을 무릅쓰고 모여준 모두에게 박수를.
계획에 없던 배웅을 받아서 기뻤네요
원래 투샷권을 못샀던지라ㅋㅋ
루리웹-51707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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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피아노 반주하시던 여성분+사회 및 통역보던 형님(?) 또한 의외의 씬스틸러였죠.ㅋ
릿삐 내한도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여러 모로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올 때는 부디 날 따뜻하고 걱정거리 없는 때에 와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