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니지 2nd 라이브 기원 믿기본

[풍신령]

믿고 사서 기다리면 무사 개최할 것을 기원합니다ㅠㅠ

일단 라이브 응모권 9장이랑 학년별 점포특전(게이머즈, 애니메이트, 소프맙) 9개는 확보했고

멤버카드가 10종이라 교환하고 못 구한거는 따로 옥션 뒤져봐야겠네요;

한국에 돌아갈 수 있으면 지금 남아 있는 중복 앨범들 다 뿌리고 싶은데 갈 수가 없으니;;;

근데 지르고 보니 스쿠스타 UR 천장 반도 못 찍네요...;;

[볼케인改]

무사히 개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뷰잉이라도 보러 갈텐데...

그 전에 앨범 사야하는데 한국 배송이 막혀서 난감하네요.

[풍신령]

최후의 수단으로 애니플러스가...;;

[볼케인改]

마침 애니플러스가 예약 중이네요.
바로 예약 하러 갑니다!
그런데 천장의 반이 안 된다는건 충격적이네요...
저는 모바일 게임 과금으로 가끔 천장을 찍지만 할 때마다 모바일 게임 과금 시스템이 지나치게 비싼게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hitiet2]

아니면 대행업체도 있죠. 문제는 대행업체를 찍으면 1~2만원이 추가로 날아간다는 점입니다. 예전에 하츠네 미쿠 음반에 썼던 누적금액이 터무니없는 액수가 된 이유가, 학부생 시절부터 꾸준히 이용해 오던 대행업체 수수료 때문이었죠.ㅠ 지금 일마존에서 막힌 것들은 전부 신작이나 예약 걸어야 되는 것들이고 나온 지 좀 된 것들은 멀쩡하더군요.

[풍신령]

또 요즘엔 EMS도 기본 1400엔이라 CD 서너장만 해도 대행업체 급으로 나와서 개인적으로 배송드리기도 뭐하네요;;
(관세 크리는 확실히 적겠지만)

[hitiet2]

요즘은 비행기가 안뜨니.... 근데 미국에 시약 주문하면 그건 왕창 빨리 오더군요.ㅎ

[OVERWORK]

일단 9월 공연 자체는 좀 위험하다 치더라도 이건 넘버링 라이브라 언젠가는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투자해 보렵니다 ㅠㅠ

[생각무한]

니지동 세컨라이브가 다른나라에서도 라이브뷰잉까지 할 수 있게 이루어진다면은 그야말로 코로나사태가 종결돨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죠. 그러니 모두의 힘으로 평소에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노력하면은 금방 사라질수도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