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스쿠스타 매일 극장 200924

[eis(시에)]

오늘의 조합은 린요우아이!

[에르스테리아]

9-7-5 일단 홀수부터 가려나요ㅋㅋㅋ 뭔가 잘 뛰어댕기게 생긴 멤버들끼리 모였다!

[hitiet2]

더해서 외자 이름...ㅋ

[에르스테리아]

오 그러네요ㅋㅋㅋㅋ

[OVERWORK]

『친애하는 당신에게 3』

린 : 노조미한테서 카메라 받아왔다냐! 이제 카메라 돌려도 돼?

아이 : 언제라도 오케이~! 요우도 준비 됐어?

요우 : 물론! 그럼 나부터 해도 괜찮을까? 린, 카메라 부탁해!

린 : 좋~아! 스타트다냐!

요우 : 너와 만나고 나서 오늘까지, 눈 깜짝할 새였네. 언제나 여러가지 도와줘서 정말로 고마워. 엄청 도움이 됐어

요우 : 게다가…… 여기저기 데려가 준 것도 즐거웠어. 처음 접하는 것 투성이라 말이지. 나도 우치우라의 비장의 명물들을 안내해줄 테니까 또 놀러 가자! 앞으로도 잘 부탁해~! 그럼 다음은 아이에게 돌려주세요~!

아이 : 예~이! 너와 아이 씨의 매일은, 충실함의 극치 같은 것 같아. 아이 씨는 그렇게 생각해! 아이 씨가 힘을 내면 너는 응원해 주고, 네가 응원해 주면 아이 씨는 힘을 내는 영구기관이네~. 그런 매일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 나가자! 잘 부탁해!

아이 : 자, 다음은 린~!

린 : 새삼스럽지만, 린이야~! 아, 카메라에 너무 가까이 가버렸다…… 이러면 린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냐……

린 : 린이야~! 에헤헤, 비디오 레터라니, 뭔가 조금 부끄럽다냐. 린은 네가 도와주게 되면서 지금까지 이상으로 μ's 멤버들과 서는 무대가 즐거워. Aqours나 니지동 모두와 지지 않겠어~! 하면서 서로 열심히 하는 것도 즐거워. 네가 이어준 인연을 앞으로도 계속 소중히 하겠다냐!

요우 : 응응, 다들 좋은 느낌이잖아!

아이 : 그럼 다음 멤버들이 있는 곳으로 카메라를 전하러 갈까. 그래서 말인데, 가는 김에 차 한 잔 하지 않을래?

린 : 린, 라멘이 좋아!

요우 : 오, 좋네좋아

아이 : 아이 씨, 엄청 매운 미소 라멘에 맛달걀 토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