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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당신에게 9』 하나요 : 으음, 우리들로 메시지 촬영은 마지막인가? 엠마 : 응, 맞아 마리 : 라스트에 어울리는 메시지를 찍자구~! 그럼 하나요부터! 하나요 : 모두의 메시지를 봤는데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전부 들어가 있어서…… 같은 소리를 반복하게 되겠지만, 역시 나도 같은 기분이니까 나의 언어로 전하게 해줘. 너와 처음 만난 건, 우리들이랑 인터뷰 하러 왔을 때. 그 때, 스쿨 아이돌을 정말 좋아하는 친구가 왔어! 하면서 굉장히 기뻤어. 같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정도로도 기뻤지만, 그 뒤에 너는 우리들의 활동을 잔뜩 도와주게 됐지 하나요 : 네 덕분에 여러가지 교류를 깊게 하고, μ's만으로는 할 수 없을 굉장한 것들도 할 수 있어서…… 나, 정말로 즐거워! 스쿨 아이돌을 해서 다행이야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러니까, 앞으로도 계속 계속 같이 즐거운 걸 하자! 하나요 : 다음, 엠마 씨 부탁드려요! 엠마 : 챠오~. 항상 곡에 대해서 잔뜩 생각해 주거나, 나하고 상담도 해줘서 고마워. 너에게 상담하면 나는 굉장히 안심할 수 있어. 나내 쪽이 언니인데 도움 받는 일 뿐이라서…… 그러니까 말야, 앞으로는 나도 너를 안심하게 해주고 싶어. 지쳐 있으면 치유해 주고 싶어. 미덥지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열심히 할테니까! 나에게도 의지해줘! 엠마 : 그럼 마지막은 마리야~ 마리 : 하~이! 너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스페셜하고 온리 원인 서포터야. 너와 친구가 되고 나서 계속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게다가 스트롱 아이디어의 소유자이기도 하지. 너의 아이디어로 우리들이 하고 싶은 걸 언제나 이루어 주지. 아아~, 이 마음,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마리 : 저기, 우리들, 서프라이즈로 이 영상을 만들었는데, 다들 직접 말하고 싶어서 근질근질 거리는 것 같아. 그러니까…… 또 하나의 서프라이즈, 기대해줘! 하나요 : 마리 씨, 또 하나의 서프라이즈란 건 뭐야? 뭔가 있었나? 마리 : 후후, 지금 생각 났어! 그도 그럴게, 다들 화면 너머가 아니라 직접 말하고 싶잖아? 엠마 : 말하고 싶어! 마리 : 그래서 말야…… 편집한 영상은, 전원이서 감상회 하자~! 우리 호텔에 있는 대형 스크린에서 트는 거야~! 엠마 : 굉장해! 분명 그 아이도 기뻐해줄 거야! 마리 : 감상회 뒤엔 파티를 하자. 그 아이에게 잔뜩 감사를 전하고 싶어♪ 하나요 : 그런 거라면 모두에게도 전해야 해! 나, 뮤즈 멤버들에게 연락할께 엠마 : 나도, 동호회의 모두에게 전할께 마리 : 그렇게 간단하게 서프라이즈가 끝나지는 않을 거야~~! 우리들의 마음, 네가 요래도 실감할 수 있도록 해주겠어♪
드디어 1주년 감사인사의 마지막!!
이 아니라 마지막 서프라이즈?!
『친애하는 당신에게 9』 하나요 : 으음, 우리들로 메시지 촬영은 마지막인가? 엠마 : 응, 맞아 마리 : 라스트에 어울리는 메시지를 찍자구~! 그럼 하나요부터! 하나요 : 모두의 메시지를 봤는데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전부 들어가 있어서…… 같은 소리를 반복하게 되겠지만, 역시 나도 같은 기분이니까 나의 언어로 전하게 해줘. 너와 처음 만난 건, 우리들이랑 인터뷰 하러 왔을 때. 그 때, 스쿨 아이돌을 정말 좋아하는 친구가 왔어! 하면서 굉장히 기뻤어. 같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정도로도 기뻤지만, 그 뒤에 너는 우리들의 활동을 잔뜩 도와주게 됐지 하나요 : 네 덕분에 여러가지 교류를 깊게 하고, μ's만으로는 할 수 없을 굉장한 것들도 할 수 있어서…… 나, 정말로 즐거워! 스쿨 아이돌을 해서 다행이야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러니까, 앞으로도 계속 계속 같이 즐거운 걸 하자! 하나요 : 다음, 엠마 씨 부탁드려요! 엠마 : 챠오~. 항상 곡에 대해서 잔뜩 생각해 주거나, 나하고 상담도 해줘서 고마워. 너에게 상담하면 나는 굉장히 안심할 수 있어. 나내 쪽이 언니인데 도움 받는 일 뿐이라서…… 그러니까 말야, 앞으로는 나도 너를 안심하게 해주고 싶어. 지쳐 있으면 치유해 주고 싶어. 미덥지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열심히 할테니까! 나에게도 의지해줘! 엠마 : 그럼 마지막은 마리야~ 마리 : 하~이! 너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스페셜하고 온리 원인 서포터야. 너와 친구가 되고 나서 계속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게다가 스트롱 아이디어의 소유자이기도 하지. 너의 아이디어로 우리들이 하고 싶은 걸 언제나 이루어 주지. 아아~, 이 마음,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마리 : 저기, 우리들, 서프라이즈로 이 영상을 만들었는데, 다들 직접 말하고 싶어서 근질근질 거리는 것 같아. 그러니까…… 또 하나의 서프라이즈, 기대해줘! 하나요 : 마리 씨, 또 하나의 서프라이즈란 건 뭐야? 뭔가 있었나? 마리 : 후후, 지금 생각 났어! 그도 그럴게, 다들 화면 너머가 아니라 직접 말하고 싶잖아? 엠마 : 말하고 싶어! 마리 : 그래서 말야…… 편집한 영상은, 전원이서 감상회 하자~! 우리 호텔에 있는 대형 스크린에서 트는 거야~! 엠마 : 굉장해! 분명 그 아이도 기뻐해줄 거야! 마리 : 감상회 뒤엔 파티를 하자. 그 아이에게 잔뜩 감사를 전하고 싶어♪ 하나요 : 그런 거라면 모두에게도 전해야 해! 나, 뮤즈 멤버들에게 연락할께 엠마 : 나도, 동호회의 모두에게 전할께 마리 : 그렇게 간단하게 서프라이즈가 끝나지는 않을 거야~~! 우리들의 마음, 네가 요래도 실감할 수 있도록 해주겠어♪
엠마 자장가 편처럼 영상 편지가 따로 업로드 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