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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걸 소개!』 세츠나 : ……이게 최근 제가 너무너무 좋아서 못 참겠는 소설의 줄거리에요 엠마 : 엄청 재밌을 것 같아! 그치만 세츠나는 어려운 이야기도 좋아하네. 타임 패러독스 부분, 나는 솔직히 그닥 잘 이해가 안 됐어 세츠나 : 아, 저도 그 부분은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 했어요. 그치만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성에 있어서는 말도 안 되는 재미가 있어요. 때로는 뜨겁게, 때로는 애절하게 흔들리는 소녀들의 감정…… 그 부분에 타오르는 거에요! 엠마 : 그렇구나. 확실히 그 아이들의 우정에는 나도 찡했어 세츠나 : 후훗, 엠마 씨도 좋은 점을 이해해 주셔서 기쁘네요. 그럼 다음엔 엠마 씨가 정말 좋아하는 것의 이야기를 들려 주세요 엠마 : 응? 나? 나는…… 스쿨 아이돌과 빵! 세츠나 : 엠마 씨는 언제 여쭤봐도 좋아하는 게 한결 같으시네요…… 엠마 : 에헤헤~. 그도 그럴게 정말 좋아하는걸♪ 근데 그래서 항상 같은 이야기가 되어 버려……. 그래도 괜찮아? 세츠나 : 물론이에요. 정말 좋아하는 것을 말하는 엠마 씨의 얼굴을 보는 것도 정말 좋아하니까요 엠마 : 다행이다~. 그럼 나의 이야기도 들어줘! 그게 말야~……
아아 자신의 다이스키를 소중히 하고 다른 사람의 다이스키를 소중히 하는 다이스키가 넘치는 세상 ㅠㅠ
마침 방금 3화도 보고나서 보니 아아 진짜 오늘 매일극장은 감동적이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