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이 올린 虹色Passions!과 Sweet Eyes 듣고왔습니다
니지패션은 오프닝에서 느낀 그대로 화창해지는 그런느낌의 그런곡인거같습니다.
사실 이글을 쓰려는 이유는 커플링곡인 스위트 아이 때문인데요.
이곡 진짜 그냥 사랑 노래네요
처음에는 사랑인지 모르다가 깨닫고 알고 싶어하고 보고싶어하고...
근데 일반적으로 그냥 사랑노래면 아 달달해 라는 느낌인데 부른 사람이 니지멤버라는 점에서 유우짱이 떠오르는건 어쩔수 없는상황...
거기에 노래가사를 보면 1절은 깨닫는 장면. 2절은 자각하는 장면. 브릿지 부분은 자각하고 나서인지 감정이 폭팔하는 장면...
니지동 특성 곡 만드는건 설정상 유우니깐요.. 이건 사심이 잔뜩 들어간곡입니다 ㅋㅋㅋ
아니 자기에게 반하라고 외치는 곡이네요 ㅋㅋㅋ
사랑이 무거움을 느꼈습니다 ㅋㅋㅋ
과연 존재 자체가 개연성...
우~~ 라파파!
전 아마 월요일은 되어야 들을 수 있겠네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