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타 에미의 여자 토쿠 여행
성우, 가수로 활약 중인 닛타 에미(에미츤)가 친구인 게스트와 함께 여자이기에 득이 되는(トクする) 스팟에 나들이!
여행을 좋아하는 여자가 조금 득을 보는 기분이 되는 여행 방송입니다.
#7 게스트: 후리하타 아이 전편
제7회의 게스트는 「러브라이브! 선샤인!!」 Aqours의 쿠로사와 루비 역으로 출연하는 후리하타 아이 씨.
같은 나가노현 출신인 두 사람이 나가노현의 좋은 점을 알리기 위한 여행을 합니다.
먼저 두 사람이 찾은 곳은 젠코지. 젠코지 주변에서 맛있는 것들을 먹습니다!
[#7 방송일정]
12/05(토) 15:00 ~ 15:30
12/06(일) 24:00 ~ 24:30
12/09(수) 15:00 ~ 15:30
12/09(수) 23:00 ~ 23:30
12/09(수) 29:30 ~ 29:30
12/12(토) 15:00 ~ 15:30
12/13(일) 24:00 ~ 24:30
12/16(수) 15:00 ~ 15:30
12/16(수) 23:00 ~ 23:30
12/16(수) 29:00 ~ 29:30
01/31(일) 24:00 ~ 24:30
#8 게스트: 후리하타 아이 후편
제8회의 게스트는 지난 회에 이어 「러브라이브! 선샤인!!」 Aqours의 쿠로사와 루비 역으로 출연하는 후리하타 아이 씨.
같은 나가노현 출신인 두 사람이 나가노현의 좋은 점을 알리기 위한 여행을 합니다.
두 사람이 노지리 호에서 SUP(스탠드 업 패들 보드)에 도전합니다!
[#8 방송일정]
12/19(토) 15:00 ~ 15:30
12/20(일) 24:00 ~ 24:30
12/23(수) 15:00 ~ 15:30
12/23(수) 23:00 ~ 23:30
12/23(수) 29:30 ~ 29:30
12/26(토) 15:00 ~ 15:30
12/27(일) 24:00 ~ 24:30
12/30(수) 15:00 ~ 15:30
12/30(수) 23:00 ~ 23:30
12/30(수) 29:00 ~ 29:30
러브라이브! 성우이자 친자매 같은 닛타 에미&후리하타 아이가 고향 나가노를 만끽!
https://hominis.media/category/voiceActor/post6677/
「러브라이브!」의 코사카 호노카 역으로 알려진 성우 닛타 에미가 내비게이터를 맡은 「닛타 에미의 여자 토쿠 여행」.
닛타가 친구인 여성 게스트와 함께, 여행을 좋아하는 여자가 조금 득을 본 기분을 맛볼 수 있는 스팟 등을 소개합니다.
12월 방송되는 제7회와 제8회에서는, 「러브라이브! 선샤인!!」에 등장하는 스쿨 아이돌 그룹 Aqours의 멤버, 쿠로사와 루비 역 후리하타 아이를 게스트로 맞이하여,
두 사람의 고향인 나가노현을 방문합니다.
「러브라이브! 페스」 등에서 공동출연한 경험이 있는, 후리하타의 인상에 대해 질문받은 닛타는
「착실하지만 어딘가 얼빠진, 얼빠졌지만 착실한 사람」이라는 개성 넘치는 대답으로, 귀여운 후배의 퍼스널리티를 표현.
후리하타도 「선배입니다만, 정말로 언니 같은... 친척 언니 같은 느낌」이라며, 친애의 정이 확실히 느껴지는 말로, 동경하는 선배 닛타의 인상을 말했습니다.
그런 두 사람의 여행은, 나가노시 모토요시쵸에 있는 신슈를 대표하는 관광 스팟 젠코지에서 스타트.
「초등학생 시절 이래 처음으로 젠코지에 왔다」라는 후리하타 에게, 나가노시 출신인 닛타는 「나는 고향이라 앞마당이네」라며 어필.
그 후, 「먹고 싶은 것이 있다」는 후리하타의 리퀘스트로, 두 사람은 젠코지 내 상점가에 있는 「신슈사토의 과자 공방 젠코지 나카미세점」으로.
후리하타의 목표인 「막 만들어진 몽블랑」은, 상미기한이 30분이라는 신선도를 생명으로 하는 스위츠.
두 사람의 오더를 받고 접시에 올려지는, 신슈 이나 밤 페이스트의 양을 본 닛타는 자기도 모르게 「내가 알던 몽블랑이 아니야」라고 놀라며,
후리하타도 완성된 몽븡랑의 모습에 「인스타에서 봤어」라며 크게 기뻐했다. 바로 카페 스페이스로 이동하여 음미.
동경하는 스위츠를 입에 담은 후리하타가 선보이는, 시청자의 식욕을 돋우는, 적확한 맛집 리포트에서는 그녀의 다재다능함을 느낍니다.
한편, 닛타는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는 밤의 적당한 달콤함에, 「뭔가 고향집이네」라고 중얼거리며 릴랙스한 표정을 띄웠습니다.
그리고 화제는 고향 나가노에 관련된 에피소드로.
닛타는 사투리 발음을 쓰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나가노 현민은 「アタマ高」라는 독특한 악센트로 회화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후리하타는 학생 시절 경험했던, 당번은 전원 말 없이 청소를 해야만 한다는 나가노현의 독자적인 문화 「무언청소」에 대해 밝히면서, 크게 분위기가 끓었습니다.
이어서 두 사람이 향한 곳은, 젠코지에서 도보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젠코지 푸딩」이라는 녹아내리는 식감이 소문난 푸딩 전문점.
말차나 참깨, 미타라시 쇼유 등, 와풍의 맛이 매력인 것들 중에서 후리하타가 고른 것은, 플레인한 오리지날과 참깨.
닛타는 고민 끝에, 말차와 기간한정 상품인 미소를 셀렉트했습니다.
인접한 오픈 스페이스에서, 두 사람은 입안에서 녹는 푸딩을 맛보면서, 나가노현민의 티 타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리고 낫티가 「특이한 가게에 가볼까」라며, 후리하타에게 권유하여 방문한 곳은 「향의 가게 코타키」.
나가노현 유일의 향 전문가 "코시"로서 활약하는 여성의 지도 아래, 두 사람은 세계에 하나뿐인 향주머니 만들기에 도전합니다.
그 후로도, 바다가 없는 나가노현에서 크게 주목받는 신감각 워터 스포츠나 사과 따기 등, 고향의 매력을 만끽하는 두 사람.
그런 친자매 같이 사이좋은 그녀들과 함께, 나가노의 매력이 가득한 여행 기분을 맛보아 주세요.
■방송 홈페이지
http://www.tabichan.jp/travelogue/nittaemi_joshitoku
https://twitter.com/sptv_animeplus/status/1334761859308666880
완전 본격적이네요.. 재밌겠다ㅠㅠ
평균수명이 제일 긴 동네이기도 하죠ㅋ
으아아아 보고 싶다아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