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쿠아 6th투어 나고야 라이브까지
약 2주일 남았고... 저는 사이타마에서 나고야까지 원정을 가야하고...
작년에 샤론, 아제리아, 카운트다운을 갔을때 느낀건데
후리츠케를 따라하지 못하니 재미가 3분의 2정도로 줄어드는 느낌이더군요
그래서 예전 라이브 영상을 참고하면서 후리츠케 맹연습중입니다, ㅋㅋ
아직 3rd 라이브 투어 영상까지 밖에 없어서 다는 못할거 같지만...
유튜브에 올라온 라이브 영상도 참고하면서 최대한 익혀봐야겠네요
이번에는 100퍼이상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 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