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카 자기 소개]
그치만, (자기 소개를) 자기가 말하는 건 조금 부끄럽네요
이 서두, 츠즈리 선배가 말해줘도 괜찮아요?
......츠즈리 선배?
응, 왜?
송사리 소개?
아무것도 안 들었어!
듣고 있었어
송사리였던가?
사야카예요!
사야카는 일본에서 제일 작은 담수어로서
그건 송사리!
정말......
저한테 아무런 흥미도 없네요
츠즈리 선배는!
그렇지 않아
피겨 스케이팅 하는 옆모습도 예쁘고
만드는 밥도 맛있고
항상 열심히 하고
좀 너무 딱딱한 곳도 귀엽고ー
사야카 : (부끄러워서 폭발)
[츠즈리 자기 소개]
여러분에게 츠즈리 선배의 매력을 전해드리려는 기획입니다
???엣???
츠즈리 선배의 매력은 뭐니뭐니 해도
스테이지 위에서의 반짝임입니다
누구라도 사로잡아 버리는
츠즈리 선배 밖에 없는 매력
저는 그런 츠즈리 선배를 동경해서
이 스쿨 아이돌 클럽에ー
츠즈리 : (어떡하지 어떡하지)
이 둘 초반부터 왜 이렇게 러브러브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너무 귀엽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예쁘고 밥도 잘하고 귀엽고
조금만 칭찬해줘도 부끄러워서 흐물흐물 물렁물렁해지는 후배쨩이...
ここで, 私とライブをして,
スクールアイドルの大会に私とあなたで出してください.
夕霧綴理!!!
이런 대담한 공개 프로포즈(?????????)를 한다구요???????
링크라는 얼른 출시해서 스토리를 공개하라! 공개하라!
후후... 저랑 같이 돌케스트라 코인 타시겠습니까?
후후후 최애가 될 느낌이 사야카쨩에게 빡 꽂힌 저에게 돌케스트라 오시는 운명의 데스티니입니다!
성실한 후배가 느긋한 선배를 챙겨주는 조합... 전통의 맛집이죠
곡은 엄청 쿨한데 둘은 왜 이렇게 귀여운가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