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술사 vs 리치왕
얼어붙은 왕좌 보스 클리어 직업별 통계
전사:03 주술:04 도적:02
흑마:01 사제:02
총 보스 클리어: 12번
낙스라마스 부터 리치 왕까지 보스 클리어 통계
전사:10 주술:22 도적:15
흑마:11 사제:09
총 보스 클리어: 67번
마무리 글
1. 자일덱으로 가장 어려웠던 보스 누구?
[패치워크]와 [황천의 원령]이 빈틈을 찾아 공략하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공략 빈틈이 너무 안보여서 패스 할까도 생각 했습니다.)
[황천의 원령]의 경우 2000번 이상 트라이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검은바위산의 보스들이 전체적으로 자일 덱으로는 모두 힘 들었습니다.
[리치 왕] 사제 빼고 전부 어려웠습니다.
2. 자일덱으로 모험모드 공략하기 좋은 덱은?
가장 좋은 덱은 주술사 덱 입니다.
필드 제압 주문과 회복 카드들이 많아서 보스들 공략하기 좋았습니다.
그 다음이 흑마법사 덱 입니다.
회복 카드들도 많고 초반만 잘 넘기면 후반에 강력한 카드들로
보스들 상대 하기가 좋습니다.
(참고 : 3월 27일 이후로 자일덱에 많은 변경이 있었습니다.
3. 자일 낙스 부터 리치 왕 클리어 까지 걸린 기간은?
9 월초 부터 시작해 2 월초에 완료 했고
총 기간은 5개월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4. 이렇게 오랜 기간이 걸린 가장 큰 이유는 ?
자일의 경우 총 5개의 덱으로 공략 하기 때문에 위즈뱅 보다 난이도가 3 배는 더 어려웠습니다.
(기타 개인적인 이유)
개인적인 이유가 아니였다면 두달 반정도 걸렸을 것 같네요.
5. 자일덱 마무리
자일의 갈라크론드 도전은 보스들이 개성도 별로 없고 재미도 없어서
특히나 보스들이 너무 오버파워로 벨런스가 억망이라 할까말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PS
https://www.twitch.tv/dandelkd/videos
(트라이 영상은 시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