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 엑세스 로드맵을 게시했습니다.
로드맵엔 세부사항이 많지 않고, Hearth and Home(난로와 집),Cult of the Wolf(늑대의 교단),Ships and the Sea(배와 바다)
Mistlands(안개에 감싸인 땅)에 나타날 새로운 생태계들에 대한 흥미로운 내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주에 Iron Gate Studios의 공동창립자 HenriK tornqvist가 업뎃 내용에 대해 몇가지 추가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미래에 발헤임에 추가될 미니 보스와 다른 새로운 내용에 대해서도 언급하였습니다.
발헤임의 로드맵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과 올해 예정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업데이트1:난로와 집
첫번째 업데이트는 난로와 집이라고 불리며, 이름에서 알수 있듯, 더많은 건물 재료와 집 안팎에서 더 많은 할 일이 있을것이라고
tornqvist는 말했습니다.
"아마도, 더 많은 음식 조리법과 음식 조달 과정에 상당히 초점을 맞출겁니다.
하지만 새로운 건축 자재도 추가할 겁니다."
모두 함께할 놀라운 바이킹 전당(집)이 건설되고 그 발헤임의 요새 건설자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겁니다.
개인적으로(기자를 말하는 뜻), 제가 지은 집은 형편 없어서, 저는 새로운 요리법에 관심이 더 많습니다.
그것은 저에게 희망적이게도 새롭게 농사 지을 수 있는 씨앗과 식물을 있는 것을 의마힙니다..
당근 패치를 통해 한동안 (농사를) 즐겼고, 더 많은 옵션을 선택할 준비가 됐습니다.
업데이트2:늑대의 교단
이것은 가장 흥미로운 이름을 가진 업데이트입니다. 하지만 아이언 게이트는 불행히도 우리에게 많은 정보를 주지 않았습니다.
tornqvist(공동 제작자)는 "플레이어들을 위한 새로운 즐길거리와 다양한 만남을 통한 탐험과 전투에 초점을 맞춘 업데이트가 될 것입다"
라고 말했습니다.
늑대들이 산(한국에서도 산이라고 번역되어있습니다)의 생태계에서 자주 출몰하기 때문에 이 업데이트는 그 지역(산)에 집중될 것 같은데
아직 모르겠습니다.
업데이트3:배와 바다
tornqvist는 배와 배 커스터마이징을 도입하고, 해양생태계를 좀 더 구체화(flesh out) 시키기 위해 노력할 겁니다.
'지금은 해양생물군이 육지 생물군보다 적기때문에 할 게 없기에, 우리는 바다에서 더 많은 것을 할수 있게 할 겁니다'
이름만 들어도 크게 놀랄 일은 아니지만, 바다에서 더 많은 만남을 갖는 것은 환영할 일이고, 배 커스텀마이징도 더 많이 할 것이다.
특히 바이킹 롱쉽은 원래 화려한 방패로 장식되는데 현재는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4: 안개에 감싸인 땅(Mistland)
안개에 감싸인 땅은 발헤임에 완전히 새로운 생태계 추가합니다.
'새로운 적, 새로운 아이템, 새로운 보스, 새로운 자원, 모든 것을 추가할겁니다. 그것이 우리가 올해 계획 한겁니다.
꽤 큰 작업이지만 우리는 도전을 마땅히 즐깁니다"라고 Tornqvist가 말했습니다.
보스에대해 Tornqvist는 또한 게임에 추가된 각각의 새로운 생테계에 자체적인 보스가 포함될 것임을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부족하다면 일부 새로운 (생태계에) 미니 보스가 언젠가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게임의 완성 버젼에는 9개의 보스가 있을 것이고, 9개의 생태계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한 미니 보스 같은 것들을 추가하는 것에 대해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더 많은 보스를 상대할 수 있을 겁니다'
나는 또한 완전히 새로운 생태계를 추가하는 것이 사람들이 현재 탐험하고 건설하며 사는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그리고 새로운 생태계가 이미 존재하는 세계의 섹션에 덮어 쓸 것인지 물었습니다.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관점에서는 당장 명확한 답변을 드릴 수 없습니다'라고 그(개발자)가 말했습니다.
발헤임은 현재 심오(Deep North)나 재의 땅(Ashland)처럼 개발 되지 않은 지역의 생태계를 일부 포함하고 있으며,
일부 플레이어들은 미완성된 안개에 감쌓인 땅 지역을 접하고 있어서, 플레이어의 플레이에 큰 지장을 주지 않고 잠재적으로
새로운 생태계를 추가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온 게이트는 현재 단기적으로 버그 수정을 중점으로 두고 있기때문에 로드맵 업데이트 날짜도 아직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tornqvist "팀 전원이 백망명의 사람들이 갑자기 게임을 하게되면서 드러난 모든 버그를 고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겨우) 다섯명이라 할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로드맵에 요약된 업데이트 작업을 시작할겁니다.'
번역및 의역:나
갓헤임 한글패치도 실시간으로 해주는 중 아니 겜을 하고 있는데 언어가 바뀌어 ㅋㅋㅋㅋ
5명이서 1기가로 그렇게 만들었다고?? 외계인5명인가???
갓헤임 한글패치도 실시간으로 해주는 중 아니 겜을 하고 있는데 언어가 바뀌어 ㅋㅋㅋㅋ
재밌긴하죠.
5명이서 1기가로 그렇게 만들었다고?? 외계인5명인가???
맵이 너무 넓어서 파밍하러 다니기가 힘듬 ㅠㅠ
포탈 만들면서 해야죵. 그래서 사실 혼자하기 힘들긴합니다. 그때문에 유저 편하라고 공식으로 빌더 관련해서 치트도 존재하고 있긴하죠(F5 콘솔창에 치트있음) 사실 게임 보스 난이도보단 파밍에 시간이 엄청 잡아먹히죵.
모든 맵들 다 다닐 필요가 없는 시스템이라 익숙해지면 괜춘
사실 아마 제작자 인터뷰보면 맵 전체 돌아다니긴 해야할겁니다 나중에 ㅋㅋㅋ
재밌게 하고는 있는데 난이도 상승 곡선이 너무 가파른 것 같음
해외에서도 늪지역부터는 혼자로는 진짜 시간을 너무 오래 잡아먹어서(음식 보급등의 문제로) 결국 여러명이서 한다고 하죠. 이걸 장점으로 치는 사람도 많고
익숙해지면 괜춘합니다 솔로로 5티어까지 충분히 졸업합니다 저는 벌써 할 게 줄어드는 거 같아서 아쉬울 정도입니다 빨리 업데이트좀 갓헤임
몇시간 플레이하셨나요? 전 너무 어렵게 가는건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모드 쓰고 광석 포탈 타고 편학게 하는게 더 재밌더라구요
한글화 부터 어떻게 완벽히 지원했으면 좋겠어요. 각잡고 하고 싶은데 영문으로 나오니 조금은 맥빠진다고 해야할까요...
현재 공식 한글화 번역팀 상황은 100퍼센트라는 참여 유저 글이 있었습니다.
다듬으면 된다는 말도 있고, 일단 유저 루머정도로 알고 계시면될 듯하네요. 일단 말투 일원화 하고 있다네요
그럼 개발자들이 적용시켜 주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적용되면 친구들이랑 같이 시작해야겠네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valheim&no=1307&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오오! 감사합니다. 먼저 플레이 해보고 정식 한글화 되서 친구랑 같이 할때 고수처럼 아는척하면서 플레이 할 수 있겠네요 ㅋㅋㅋ
친구없어도 할만한가요?
가급적 멀티 추천드립니다
멀티하면 매칭되나요??
네
킹성비갓겜
이건 배그처럼 한판한판 배틀로얄인데 한판한판 길이가 긴거임? 아니면 타르코프마냥 그판끝나고도 장비같은게 유지되고 그런거임? 아니면 아크마냥 서버하나들어가서 노는건가
배틀로얄 아니고 생존게임임 아크랑 비슷하다고 보면됨
테라리아 해보셨다면 전체적인 게임방식은 그쪽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