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새로운 모드인 폭풍약탈 새로운 밸런스 업데이트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 폭풍약탈 - 3월 27일
■ 일반
- 솔로 전투에서 떨어진 금화의 량이 50%만큼 증가합니다.
- 팀원을 부활시키는 시간이 15초에서 10초로 감소합니다.
- 부활한 플레이어의 [회복의 맥주]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5초에서 10초로 감소합니다.
- 레벨 7이 되기 위해 올려야하는 경험치 량을 다소 증가시키게 조정하였습니다.
- 레벨 8 이상부터는 감소합니다.
#개발자 코멘트: 많은 게임이 우리가 원하는 것보다 더 큰 플레이어 레벨 차이로 종료되었습니다. 약탈폭풍에서 본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감안할 때, 우리는 게임 후반부에서 플레이어 간 격차를 줄이는데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 밸런스 업데이트
- 페이 변신
- 더 이상 피해 감소 효과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전 1초간 50% 피해 감소 제공)
- 대지파괴자
- 이제 시전하는 동안 상태이상(CC: 군중제어기)에 면역이 됩니다.
- 공격 반경이 14야드로 증가했습니다. (기존 12야드)
- 이동 또는 점프에 따라 반경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습니다.
- 사냥꾼의 사슬
- 투사체 속도가 90% 증가했습니다. (이전에는 65%)
- 사냥꾼의 전진
- 이제 은신 상태, 투명 상태, 기절 상태 및 시전 및 채널링 중에 시전이 가능해집니다.
- 강철 덫
- 이제 은신 상태, 투명 상태, 기절 상태,시전/채널리중 시전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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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전투에서 떨어진 금화의 량이 50%만큼 증가합니다. 감사합니다.
솔로 전투에서 떨어진 금화의 량이 50%만큼 증가합니다. 감사합니다.
대지파괴자는 꼼수는 막아버리고 대신 전략성을 요구하게 하는구만유. 솔로전투 금화량 증가는 확실히 반가운 소식일듯요. 다들 숙제라고 칭할정도로 영예자체에 부정적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