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확실히 랭크업 이벤트를 보다 느낀건

[쩌곰]

아이돌별 이벤트는 백금이 좀더 나은거같다 입니다.

개인적으론 시도때도없이 시이카 나오는거,

다 봐줄만했었고 시이카 전용스토리도 짤막하게나 있어서 나름 괜찮았는데!

왜 765 애들끼리 교류가 단 1도 없는지 의문이네요.

시이카 나오는거랑은 전혀 상관없는 부분일텐데..

특히 히비키같은 경우는 "경쟁할만한 상대가 765에는 없다"는 둥, 망언(?)을 하지않나..

백금땐 그래도 랭크업하면 다른 애들이 같이 나오는 일상의 이벤트도 한번씩 있어서 좋았는데 이 부분은 되게 아쉬웠습니다.

정말 사소한 부분일수도있는데 왠지 크게 와닿네요..

[루리웹-5491295449]

첨에는 시이카라는 새로운 아이돌도 생기고 신선해서 좋았는데
나중에 아이돌 10명 쯤 S급 만들고 보니깐 시이카가 커뮤 비중이 제일 커서 주객전도된 느낌이 있긴 하더라구요.

[쩌곰]

시이카 출연빈도는 그렇다치고 다들 짐짝듀서의 기분이 들었다고하네요,,

[돌아온컨트롤]

실패작 백금의 이벤트 경로를 버리는듯 합니다.. 원래 있어야할 라이벌이 없으니 본가끼리 이벤트 밖에 없으니 어쩔수 없었죠
꼭 2탄 ,원포올의 라이벌 이벤트 쪽으로 가는듯했는데 좀 과하지 않았나 싶네요. 시이카와 관계가 이렇게 될지 처음에 아무도 예상을 못했으니 말이죠 ㅋ
꼭 765 14번째 아이돌로 들어오려는 느낌이 아주 강합니다. 아이돌마다 색있는 옷을 입히면 연녹색 됩니다.

[돌아온컨트롤]

이벤트가 아쉬우시면 돈 획득하는 영업이벤트 대성공 해보시길 바래요. 이벤트 있습니다 ㅋ

[쩌곰]

라이벌나오는 이벤트장면에 본가애들이 두명이상 나오지말란법은 없거늘ㅠㅠ 너무 혼자 커가는 느낌이라 아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