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첫 그루브 이벤트, 신곡 소감

[평범☆하지만★재밌게]

저렙인지라 스테미나가 많지 않아서 1타임에 1번밖에 못하네요.. 마스터 그루브는 손이 안되서 패스 프로만 돌리는데도 5만위 가능할지가 좀 불안합니다.

스테미나 드링크 모아둔 것을 열심히 써야겠습니다.

그루브 이벤트는 처음인데 제가 해왔던 곡들이 많지는 않아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한 3~5판 정도했는데 새로운 곡을 몇번이나 봤는지 모르겠어요.

풀곰 1번했던 곡도 여러번 해서 겨우 1번하는 정도의 실력인데.. 앞길이 깜깜하네요.

이번 신곡에 대해 소감은 딱... 이거 애니송 오프닝이잖아?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정확하게 집을 수는 없지만 배틀물 애니 오프닝같아요.

[평범☆하지만★재밌게]

소포에 스테 드링크로 있고 저번 츠보미 이벤트에서 5만위를 아슬아슬하게 못했다보니 이번에는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덱도 적당하고 실력도 좀 붙어서 왠만한 프로난이도는 적당히 깨는편이라서 실력향상의 기회로 삼아야겠습니다. 선행곡 체험겸 조언 감사합니다.

[굿거리장단]

다양한 곡을 반강제로 쳐보게 되면서 실력은 잘 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