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시타 최고 사양으로 13인 플레이도 끊기지않고 부드럽게 돌아가고, 상하단 베젤의 전면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 덕에 음향도 매우 좋습니다. 또한, 전원이나 음량 버튼도 기기 가운데에 위치해 있어 플레이 도중 건드릴 염려도 없습니다.
다만, 기기 무게가 겔럭시 노트 9보다 무겁고(220 g), 겔럭시 노트 9보다 가로로 넓직해서(79 mm) 손이 크신 분이 아니시라면 한손으로 잡기에 약간 버거우며, 국내에선 케이스 같은 악세서리를 구하기 힘들고(아마존 직구), 레이저폰2의 장점인 120 Hz 주사율을 밀리시타가 지원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스냅845라서 밀리는 완벽하게 돌아가고 데레쪽은 Sunshine See May같은곡을 3D리치로 플레이하면 아무래도 좀 끊기는 편입니다.
데레는저랑 안맞더라구요
저는 ROG폰 쓰는데 리치로 돌려도 끊기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밀리시타 최고 사양으로 13인 플레이도 끊기지않고 부드럽게 돌아가고, 상하단 베젤의 전면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 덕에 음향도 매우 좋습니다. 또한, 전원이나 음량 버튼도 기기 가운데에 위치해 있어 플레이 도중 건드릴 염려도 없습니다. 다만, 기기 무게가 겔럭시 노트 9보다 무겁고(220 g), 겔럭시 노트 9보다 가로로 넓직해서(79 mm) 손이 크신 분이 아니시라면 한손으로 잡기에 약간 버거우며, 국내에선 케이스 같은 악세서리를 구하기 힘들고(아마존 직구), 레이저폰2의 장점인 120 Hz 주사율을 밀리시타가 지원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갤럭시노트9는세로가 길어서 불편하더라고요ㅜㅜ 조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