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조넌스 한번 맞춰서 써보고싶은데 키카드부터가 많이 부족하네요.
보유 레조넌스가 카렌, 사에 / 앙상블은 나오, 아카네
포커스도 보니깐 쿨은 7,9있는데 큐트는 9가 없고 패션은 7이 없습니다.
코디네이트도 뉴제네와 아냐,카코뿐이라 채 하루도 안남은 스카우트로 누굴 데려올지가 고민됩니다.
그나마 컨센은 의도하고 뽑은적은 없는데 다양한 쿨타임으로 모여서 키우는게 귀찮아서 그렇지 덱구성은 걱정이 없네요.
만약 패션 포커스 7초(시즈쿠)가 있었다면 스카우트는 코디네이트 쇼코데려오고 다음번 페스때 천장가서 히나코데려왔을거 같음.
그나마 현실적이라 생각되는건 다음번 쿨레조넌스 9초가 나오면 뽑아서 나오, 미나미, 치에, 카코를 쓰는거긴한데
어차피 스코어링도 할 실력도 안되면서 덱에 대한 욕심만 커지네요.
이미 아이들의 외견을 기준으로 팀을 꾸린지 오래된 1인...
사에랑 슈코는 저 의상으로 유닛곡 뮤비볼때 통상2차보다 더 좋더라구요.
레조에서 컨센 쓰면 그렛 날 때 스킬배율들 싹 날아가서 레조 아닌 덱에서 컨센 쓰는 것보다 점수가 상대적으로 많이 깎입니다. 컨센보단 일반 스코어나 콤보를 쓰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컨센쓰면 판정이 확 차이가 나서 저는 실전서 쓰는건 거의 포기상태입니다. 컨센의 대체품은 많이 가지고 있으니 걱정이 안되지만 한정,페스에서 조합을 하는건 고민이 되네요.
스코어링은 장식입니다. 높으신분들은 그걸 몰라요
전 귀찮아서 그때그때 쓰고 싶은 캐릭 데려갑니다... 굳이 스코어 경쟁 하기도 귀찮고 이 게임은 진성 과금러를 저같은 소과금러가 쫓아갈수 없기에 일찌감치 포기...